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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여행중에... 이런 기회주의 자도 있네요^^ 저도 꼭 한 번...

이재호 |2006.08.04 01:25
조회 2,268 |추천 0

유럽여행도중 독일에 머무를 때였습니다.


우연히 대화를 나누게 된 독일인이 말해주더군요.


독일인은 축구, 맥주, 농담을 매우 좋아한다고..


특히, 맥주에 유달리 자부심을 보이며 혹시 프랑스 맥주 먹어봤냐고 저에게 물어봤습니다.


그래서 인상을 매우 찌푸리며 "오 지쟈쓰. 최악이야. 오줌맛이었어 !" 라고 해주며, 독일맥주가 매우 맛있다고 했더니..


이친구..


매우 흡족해하며, 진정 맥주를 아는 사람과 한잔 하고 싶다고..  쏘세지에 맥주를 쏴주더군요.


the drunken song 이라는 노래도 배우고 어께동무하구선 길에서 노래하고 그랬져..ㅋ



프랑스에서는 와인을 극찬하고 한잔값에 두잔 먹었드랬는데...^^;;




그리고 피렌체에 갔을땐, 캠핑장에서 여러나라젊은이들이 한자리에 모여서 놀게 됐었는데..


그 날.. 제 이름을 Hyong Nim 이라고 소개했드랬..;;


다음날 아침에 스페인 녀석들이 손흔들면서..

덴늬 큰 소리로.. 횽니~임~  하고 부르는데.. 왠지 뿌듯..ㅋ..



이늠들이 나중에라도 한국말 배우면 참 재밌을듯해여..



유럽여행가실 예정이신분 참고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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