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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이, 공연 4시간 전부터 페스티벌...6년7개월만의 콘서트 공개

젤리피쉬엔... |2008.02.29 14:10
조회 57 |추천 1
입력 : 2008-02-28 09:15:19
[이데일리 SPN 김용운기자] 매진사례에 암표 전쟁까지 벌어졌던 토이의 '생큐'(Thank You) 콘서트의 윤곽이 공개됐다.

오는 3월14일부터 3일간 서울 방이동 올림픽 공원 내 올림픽 홀에서 펼쳐지는 이번 콘서트는 봄이 시작되는 계절적 분위기와 공연의 첫 날이 화이트 데이인 점을 적극 반영해 팬들과 함께 하는 페스티벌적 요소가 다수 포함된다.

토이 콘서트를 주관하는 안테나 뮤직 측은 “보통 공연에서처럼 단순히 2~3시간의 공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시작 4시간 전부터 사전 행사가 펼쳐진다”며“ ‘춘계 모던 음악 만만세’라는 익살맞은 제목으로 총 10팀 이상이 출연하는 야외 공연이 준비돼 있다”고 밝혔다.

이번 ‘생큐’ 콘서트는 그 동안 토이의 앨범에서 타이틀 곡을 불렀던 김연우, 김형중, 이지형, 조원선, 성시경, 이규호 등 역대 객원 보컬들이 총 출연할 예정이다.

지난해 12월, 6년만에 가요계에 컴백한 토이 타이틀곡 ‘뜨거운 안녕’으로 각종 차트를 석권하며 건재를 과시했다. 3월 '생큐' 콘서트는 예매 1시간 만에 표가 매진돼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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