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로 2008 쥬니어 월드도 끝.
내일 갈라쇼만 남았다.
1위는 레이첼 플랫,
2위는 일명 '꼬마 장'이라고 불리는
전년도 쥬니어 월드 챔피언 캐롤라인 장
3위는 올해 미국 챔피언 미라이 나가수.
일단은 놀랍다.
그런 비루한 점프로 포디움에 설 수 있다니...
포디움에 선 세 선수 모두 점프 프로토콜에 e가 붙어
전체적으로 깔끔하지 못한 느낌을 준다.
특히 1위인 레이첼의 (플)럿츠는....-_- 흠좀무.
게다가 레이첼과 꼬마 장과의 점수차이는 소수점 차이로
어쩐지 석연치 않은 느낌.
간만에 등장한 순수 백인 미쿸 선수라 그런가.....
(하는 의심이 가시질 않는다.)
쇼트 프로그램에서 1위였던
미라이 나가수의 추락도 눈 여겨볼만하다.
쇼트 프로그램에서 신기록을 세웠음에도 불구하고
점프 프로토콜에 붙은 e를 보고 충격을 받았던지
3-3 콤비 미스에 이어 비엘만 스핀도 미스.
이런 날은 역시 연아의 클린한 점프가 그립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