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안의샤나 1기 오프닝
川田まみ(카와다 마미) 緋色の空(비색의 하늘) そして この 空(そら) 赤(あか)く 染(そ)めて소시테 코노 소라 아카쿠 소메테 그리고 이 하늘이 붉게 물들고
また 來(く)る 時(とき)に この 一身(み)で 進(すす)むだけ
마타 쿠루 토키니 코노 미데 스스무다케
또다시 닥쳐올 때에 이 한 몸으로 나아갈 뿐
すれ違(ちが)っていく 人(ひと)も 紛(まぎ)れ失(な)くした モノも
스레치가앗테이쿠 히토모 마기레나쿠시타 모노모
스쳐지나가는 사람도, 잊혀져 잃어버린 것도
いつかは 消(き)え行(ゆ)く 記憶(とき)
이츠카와 키에유쿠 토키 언젠가는 사라질 기억(시간)
熱(あつ)く 搖(ゆ)るがす 强(つよ)さ はかなく 搖(ゆ)れる 弱(よわ)さ
아츠쿠 유루가스 츠요사 하카나쿠 유레루 요와사
뜨겁게 뒤흔드는 강인함, 덧없이 흔들리는 연약함
所詮(しょせん) 同(おな)じ 結末(みらい)
쇼세응 오나지 미라이 어차피 똑같은 결말(미래)
そんな 日常(にちじょう) 紅霞(こうか)を 溶(と)かし
소은나 니치죠오 코오카오 토카시 그런 일상 저녁놀에 물든 구름을 녹이고
現(あらわ)れる 陽(ひ) 紅(くれ)る 世界(せかい)
아라와레루 히 쿠레루 세카이 나타나는 해, 붉게 물드는 세상
風(かぜ)に なびかせ 線(せん)を 引(ひ)いて
카제니 나비카세 세응오 히이테 바람에 휘날리며 선을 그으며
流(なが)れるよな 髮先(かみさき) 敵(てき)を 刺(さ)す
나가레루요나 카미사키 테키오 사스 흐르는 듯한 머리카락 끝, 적을 찌르네
振(ふ)り斬(き)った 想(おも)い 漲(みなぎ)る 夢(ゆめ)
후리키잇타 오모이 미나기루 유메 뿌리친 마음, 넘치는 꿈
すべては 今(いま) この 手(て)で 使命(しめい) 果(は)たしてゆくだけ
스베테와 이마 코노 테데 시메이 하타시테유쿠다케
모든 것은 이제, 이 손으로 사명을 다할 뿐
また 燈(ひ)が 一(ひと)つ 落(お)とされ そっと どこかで 消(き)えた
마타 히가 히토츠 오토사레 소옷토 도코카데 키에타
또 불빛이 하나 꺼져 어딘가에서 조용히 사라졌어
現實(げんじつ) 變(か)わらぬ 日日(ひび)
게음지츠 카와라누 히비
현실, 변함 없는 나날 だけど 確(たし)かに 感(かん)じる 君(きみ)の 溫(ぬく)もり 鼓動(こどう)
다케도 타시카니 카음지루 키미노 누쿠모리 코도오
하지만 확실히 느껴지네, 그대의 온기와 고동
これも 眞實(しんじつ)だと
코레모 시음지츠다토 이것 또한 진실이라고
そして 紅(くれない) 紅塵(こうじん)を 撒(ま)き
소시테 쿠레나이 코오지응오 마키 그리고 짙은 붉은 빛의, 붉은 먼지를 뿌리며
夕日(ゆうひ)を 背(せ)に 今(いま) 始(はじ)まる さあ
유우히오 세니 이마 하지마루 사아 저녁놀을 등지고 이제 시작되네 자아
なぜ 高鳴(たかな)る 心(こころ)に 迷(まよ)い 戶惑(とまど)い 感(かん)じるの
나제 타카나루 코코로니 마요이 토마도이 카음지루노 어째서 마음이 두근거리는 게 망설여지고 당황스러울까?
早(はや)く いたずらに 暴(あば)れだす 痛(いた)み 壞(こわ)して
하야쿠 이타즈라니 아바레다스 이타미 코와시테 어서 장난스럽게 날뛰는 아픔을 부서줘
空(そら)に 渗(にじ)んだ 燒(や)けた 雲(くも)は
소라니 니지은다 야케타 쿠모와 하늘에 번진, 노을진 구름은
內(うち)に 秘(ひ)めた 願(ねが)いが 焦(こ)がしてる
우치니 히메타 네가이가 코가시테루 안에 감춘 염원이 애를 태우고 있네
躊躇(ためら)った 瞳(ひとみ) 浮(う)かぶ 淚(なみだ)
타메라앗타 히토미 우카부 나미다 망설이는 눈동자에 어린 눈물
でも 明日(あした)の 力(ちから)に 變(か)えて
데모 아시타노 치카라니 카에테 하지만 내일의 힘으로 바꿔서
すべて 捧(ささ)げて 舞(ま)い降(お)りた 地(つち)
스베테 사사게테 마이오리타 츠치 모든 걸 다 바쳐서 내려온 땅
さえる 刃(やいば) 一(ひと)つで 闇(やみ)を 切(き)る
사에루 야이바 히토츠데 야미오 키루 날이 선 칼 한 자루로 어둠을 가르네
いつだって 胸(むね)の 奧(おく)の 光(ひかり) 瞬(またた)かせて
이츠다앗테 무네노 오쿠노 히카리 마타타카세테 언제나 가슴 속의 빛을 깜빡여줘
この 一身(み)で 使命(しめい) 果(は)たしてゆくまで
코노 미데 시메이 하타시테유쿠마데 이 몸으로 사명을 다할 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