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umn Leaves (샹송)
유명한 샹송 Autumn Leaves의 피아노 버전이다. 특히 내가 친 이 편곡은 이루마가 2005년 호암아트홀 피아노 콘서트때 앵콜로 친 재즈 버전이라고 할 수 있다.
너무나 유명해서 아마 누구나 이 멜로디를 들으면 '아하 이곡이구나'라고 한다. 하지만 아직 이 제목 Autumn Leaves(고엽)은 멜로디에 비해 많이 알려져 있는 것 같지는 않다.
이루마가 호암아트홀에서 앵콜로 연주한 이 곡은 아마 이루마의 피아노 곡들이 좀 더 화려해질 거라는(?) 모습을 암시하는 것 같다. 이 콘서트 이후, 이루마는 Kiss the Rain, May Be, Do You, When the Love falls 등 비교적 simple한 멜로디와 반주에서 벗어나서 Because I Love you, Destiny of Love, He Knows my name 처럼 좀 더 복잡한 터치가 필요한 곡들이 많이 나왔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