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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리뷰]★ 바닐라 스카이(Vanilla Sky, 2001).

박영현 |2008.03.04 12:46
조회 78 |추천 2


톰크루즈, 페넬로페 크루즈, 카메론 디아즈.

 

사실 톰 크루즈와 페넬로페 크루즈는 부부가 되었고(니콜키드먼과 이혼후)

 

이때 때마침 니콜의 '물랑루즈(2001)'가 비슷한 시기에 개봉함으로써

 

포스터에서 니콜이 톰과 페넬로페가 함께 있는 포스터를 노려본다는 우스갯소리를

 

자아내기도 했다.

 

바닐라스카이.

 

이 영화에서 바닐라스카이라 함은 그냥 단지 감미로운 두사람의 사랑을 뜻하는

 

담백한 Vanila 자체가 아니다. 영화 중간에 등장하는 모네의 Vanilla Sky

 

작품이 은유하는 톰 크루즈의 정신적인 이상향..                  이까지만 ]..

 

 영화는 뻔한 멜로영화로 기대하며 가슴을 녹여보고자 한 필자의 마음을

 

송두리째 뽑아버리고 뒤숭숭한 생각만을 남겨주고 떠났다.

 

우리는 우리의 인생을 자기자신만의 세상에 가두어두고 모두를 바라보지는 않는가.

 

한사람 한사람이 각자의 인생에서 걸어가고있고,

 

당신은 그 사람의 인생의 발자국과 스친 옷깃을 여미어 잡으며 인생의 1분 1초를

 

부지해가는데도, 아주 많은 우리는 자기안에 있는 인연들과 대화하고 살아간다.

 

누군가를 좋아할때, 내 마음안의 누군가를 좋아한다고 생각해보신적은 없는가?

 

결론을 내리기 힘든 영화였다.

 

원래 영화엔 결론조차 없어야하는것이다.

 

 

 

"1분에 한번씩 인생을 바꿀 수 있는 기회가 찾아온대."

바닐라스카이 中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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