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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쥬스 먹지마라 술먹고

너누리 |2006.08.04 11:51
조회 3,837 |추천 0
안녕하심까 ;;

누나 아디로 로긴 했습니다 .. 저는 24살 남아이고 이때는 21살떄였슴다

그럼슴다 여름이었슴다

오늘도 전 술한잔 할라고 친구들을 불렀드랬죠 ..

ㅇ ㅑ 한잔하자 ,.. ? 응 ??

응..

그래서 술을 겁나게 마셔슴다..

글고 술집서 차 탈때까지 버티다가

목이 말라 편의점에서 포도주스를 하나 사 먹고 지하철에 올라탔드랬져

밤새 술을 마셔 .. 얼굴이 초최해진 나의 얼굴 ...

집에서 자야지... 생각 하고있을때 ...

갑자기 오바이트가~~ 나오는것이어슴다

헉 지하철에서 이럼 안돼는데 +_+

막 당황 200% 프로 하고있을때

웩 그러면서 아까 먹은 포도 주스가 조금 나오는것있어슴다

사람들 막 처다 보더군요 쪽 팔려슴다

나 20년살면서 하늘을 보면 한점 부끄럼 없어는데 .

일케 피해를 주면서 살아야하나 ..

이러면서 조금이라도 남을 배려 하기 위해 구석 으로 갔슴다..

근데 ... 어떤 아저씨가 저에게 막 다가 오던 것이었슴다

아저씨가 한걸음 다가올때마다 전 심장이 벌렁벌렁 뛰었드랬죠

헉 무서웠슴다 티비 보니 지하철에서 딱지 많이 끝는다던데 ...

저 그지데..없는데 ... 도망 갈라고 할려는찰레

또 웩 인제는 포도주스 다나 오더군여...

한 뭉큼 .. 아~ 끝나구나.......

생각 하고떄 --'












아저씨 왈~ ! " 학생 무슨 피 글케 흘려 ??

괜찮아? 어디까지 가??

이런는것었슴다 글고 사람들이 주위에 모여들던군요 ....

저는 당황했슴다 이건 피가 아닌데 포도주스데 .....

일케 말을 하고 싶었지만 사람들이 너무 마니 모여서 ...

"119 불러야데는거 아니야?? 잘생겨는데 불쌍하다 .+_+.

모 이런말을 하더군요 ..

전 어쩔수없이... 최대한 불쌍한표정으로 다음역에서 내렸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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