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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지몽

이현선 |2008.03.06 19:56
조회 53 |추천 0


혜지 : 유영아 너 여기서 뭐해?

유영 : 그 사람 기다려...

혜지 : 왜그래... 유영아 그 사람 죽었잖아

유영 : 그 사람이 오늘 꼭 올거라고 기다리라고 말했어

혜지 : 유영아 정신 차려...

유영아 유영아~

꿈이었다.

안되~ 유영이가 아니야 설마 아니겠지

다시 잠이들었다.

다음날... 유영이가 버스 정류장에서 시체로 발견되었다.

유영아... 너 결국 그 사람한테 간거니?

그 사람이 그렇게 보고싶었어

바보야... 남겨진 나는 어떻게 하라고...

내게 친구는 너 하나뿐인데 너 없이 외로워서 어떻게 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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