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혜지 : 유영아 너 여기서 뭐해?
유영 : 그 사람 기다려...
혜지 : 왜그래... 유영아 그 사람 죽었잖아
유영 : 그 사람이 오늘 꼭 올거라고 기다리라고 말했어
혜지 : 유영아 정신 차려...
유영아 유영아~
꿈이었다.
안되~ 유영이가 아니야 설마 아니겠지
다시 잠이들었다.
다음날... 유영이가 버스 정류장에서 시체로 발견되었다.
유영아... 너 결국 그 사람한테 간거니?
그 사람이 그렇게 보고싶었어
바보야... 남겨진 나는 어떻게 하라고...
내게 친구는 너 하나뿐인데 너 없이 외로워서 어떻게 하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