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에 노예로 끌려와 진정 아프리카 음식을 먹을 수 없던 흑인들. 하지만, 그들은 아메리카에서 나오는 재료로 음식을 만들며 아프리카에 대한 노스텔지어를 느꼈다. 그때 그들이 만든 음식이 바로 soul food(영혼의 음식)이다. 백인에 대한 온갖 설움과 슬픔을 이 음식을 먹으며 달랬기에 그들이 붙인 이름이다. 그 후로 3~400년이 지난 오늘날, 그들은 여전히 선조들이 미국 흑인의 자존심인 soul food를 즐긴다. 지금은 맛이 굉장히 미국식으로 바뀌였지만, 그들의 정신이 존경스럽다.
진정한 soul food를 즐기고 싶다면, 미국 최고의 흑인촌인 할렘을 찾을 것! 음식은 밤에 먹어야 더욱 기가 막힌다. (물론 할렘의 밤거리는 어둑어둑하고 위험하겠지만, 웃음공장의 훈이와 같이 간다면 문제 없을 듯^^) 할렘에서 가장 맛있기로 소문난 soul food점은 바로 Sylvia's Restaurant다.
Sylvia's Restaurant
328 Lenox Ave
New York, New York 10027
Phone 212.996.06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