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어이가 없어서 한숨도 못 잤습니다..
남자분들.. 여자 친구와 사이가 안 좋을 때마다.. 다른 여자를 쑤시는 남자..
그리고 그 여자가 고백을 하면 다 차버리는 남자! 몹니까?
제 남자친구는 저랑 사귄지 8개월이 되어갑니다..
학교 선후배 사이고요.. 사귀는 거 주변에 밝히지 않았습니다..
저랑 사귀다가 한번 제가 헤어지자했습니다..
헤어지고 나니깐 같은 학교 언니와 가깝게 지내더군요..
그러던 중.. 저한테 헤어지고 한 달 쯤..사실 그 언니한테 고백 받았다고..근데 찼다고..
저랑 다시 사귀고 싶다해서.. 그냥.... 다시 시작하였습니다..
근데.. 그 사람이 전에도 여자친구 있으면서.. 저한테.. 막 좋아한다는 식으로 뜨고
전 여자친구 있는 사람이라서.. 그냥 접었었는데. 여친하고 깨진 후 사귀었거든요
제남친 그 언니한테 좋아한다는 식으로 흘리고.. 따로 만나서.. 그래서.. 그 사람도 자기 좋아하는 줄
알고.. 그 언니가 고백했을 겁니다...
여튼 저랑 다시 사귀게 되면서..
얼마전부터 또 다투게 되고 사이가 나빴죠..
그새를 못 참고.. 또 다른 여자애한테 들이대면서 니가 좋다는 식의 빌미를 주고..
그 여자애가 고백하니깐.. 또 찼답니다.. 이건.. 다른 사람 통해 들은거구요..
이렇게 사이가 안 좋을 때 전.. 믿기 때문에.. 이런 일 있을꺼라는 것도 모르고..
그 당시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싸우는거 지친다고.. 그럴 때 마다 남친이 싫다고 매달렸습니다..
이해가 안 갑니다.. 자기 여친 싫어져서 다른 여자한테..그 것도 다 아는 클럽 내에서..
돌아가면서 작업걸어 고백받고 다 차면서.. 헤어지자면.. 싫댑니다..
지금도 사이가 나쁜데.. 또 어느 여자한테 작업을 걸지 모르겠네요..
제 경우는 오히려 다른 사람이 대쉬를 해도.. 중간에서 남친 있다고 끊는데.
저 인간이 왜저러는 건지나 알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