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니 어제네요. 청량리역에서 용산역으로 온 다음,
용산역서 동인천급행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제 옆에 서 계시던 커플분께서
뽀뽀하고 껴안고 하더군요.. 주위 사람들 다 쳐다보는데..
동인천가는 전동차가 오고 탔지만 이미 자리는 벌써 사람들로..
늦은거죠.. 근데 그 커플 바로 제 옆에 있超봇甚棋?
용산역서 부평역까지 입술 박치기에 껴안기에 "아잉~" "여보야, ㅇㅇ는 내일 늦잠 자고파요~"
이런 듣기 거북한 말 들.. 사람들 정말 다 쳐다보더군요. 그것도 "쟤네 뭐야?"
"생각들이 없나?" "여기가 어딘데 저런 짓을?" 이런 표정 들이었습니다.
신도림에서 꽉 차 부평역까지 오는데 정말 죽는 줄 알았습니다..
제가 또 그 날 기차타고 경북 영주에서 집으로 몇 시간을 이동 중 이었는데..
가뜩이나 피곤하고 덥고 또 그 커플들까지...
"뭐 그럴 수 있는거 아닌가?" 하는 분도
"부럽냐?" 이런분들도 계시지만
제가 글 쓴 목적은 '애정행각 하는 건 좋은데 다른 사람들 눈도 있으니 적당한
선 안에서 해달라' 입니다.
공공장소에서 지나친 애정행각은 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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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사람들 때문에 좀 짜증 나네요.
"부러우면 부럽다고 해라"
"집에가서 야동 ㄱㄱㅆ"
"너도 나중에 저렇게 할걸?" 등등
그 일부 사람들, 참 답답들 하십니다. 전 여자친구 있다고 부러워하거나
그런거 전혀 없거든요? 지금은 꿈을 이루고자 그 꿈에만 집념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여자는 뒷전이죠.
참 답답들 하십니다.. 글 쓴 목적의 진심을 몰라주다니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