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당선되고 사상초유의 탄핵사태까지 별의 별일이 다 있었지만
집권 초기부터 이렇게 말 많은 정권은 또 처음이다.
확실히 정치에 무관심한 사람까지도 어쩔 수 없이 관심을 가지게 하는데 큰 공헌을 했다고나 할까?
물론 다들 혀를 끌끌차며 "이 놈의 나라가 망할려고 그러나~ 휴~" 한숨을 쉬지만 말이다.
숭례문 방화사건을 비롯해 영어몰입교육, 물가 폭등, 부동산 투기 증가...
특히 장관내정자에 관한 문제는 이명박 정권의 투명성 및 도덕성을 단적으로 드러내는 것이라 하겠다.
고르고 고른 사람들이 그 모양이니 무엇을 더 바랄까!
이러한 뒤숭숭한 시기에 또 다시 고개를 쳐드는 망령이 있으니...
레드컴플렉스로 유명한 대한민국에서 백발백중 명약인 "국가보안법"이다.
자~ 어디까지 갈 것인가?
기대반 우려반이다.
지금처럼 막 나가면 5년 뒤에, 아니 그 전에라도 이명박 정권은 국민들의 심판을 받을 것이기에 "기대"라 하겠고,
이대로 가다간 나라를 송두리째 말아먹고 회생 불가능한 상태로 만들 것이 뻔히 보이기에 "우려"라 하겠다.
우리 국민들이 그정도까지 가도록 내버려두지는 않을 거란 믿음으로 마음을 안정시켜 본다.
그럼 즐감하시라~
기획의도 :
2008년에 들어서면서 연일 활동가들이 연행, 구속되고 있다. 이명박 대통령의 당선과 궤를 같이하고 있는 일련의 사건들은 집권 초기에 비판세력을 거세하고자 하는 공안탄압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최근 일어난 두 사건에 대한 분석을 통해 공안정국 조성의 본질에 대해 파헤쳐본다.
중간에 짤리는데 영상을 이어서 보고 싶으시면 친절한유씨씨의 블로그로 가시면 됩니다.
blog.daum.net/kindlyucc
(다음블로그에서 "친절한유씨씨"를 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