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거친나무
하늘로 뻣은 가지들이 참 거칠다. 그래도 자연의 아름다움 색안에서 그 거침도 차분히 가라앉아버린다.
2. 두팔을 벌리고
두팔을 마음껏 벌리고,,,느끼는 이 자유... 내가 사진을 찍을 때 느끼는 자유처럼...꼭 내 지금의 마음같다
3.
거친 나무는 시간이 흘러도 그대로다. 세월의 풍파에 마모된 둥근돌이 아닌, 높은 산위 날카로운 바위처럼...
그래도 왠지 마음이 간다. 세상의 흐름에 따르긴 보단 하나의 주체가 되어 세상에 서고 싶은 나에겐,,,,이 거친가지를 가진 나무가 좋다
4. 휴가
노을무렵, 새들도 퇴근을 하는가보다. 집을 나온 세상에서 자연을 느낄 수 있었다.
5. 누구나...
선유도의 사진들은 무겁다. 내 마음이 밝아도 조금은 무겁게 보일때가 많다..
한장의 사진만 이곳에 올리기로 했다.
p.s 인석이형과의 서울여행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