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 Rakim"It's been a long time"
수없이 지난 과거를 다시 들추지마
세월이 지나 이 씬 또한 초점없는 변화를 시작
UMC 의 거친 입담에는 나도 꽂혀
하지만 그것도 때가 아니라면 기회를 놓쳐
힙합씬의 아성이 무너지고 세워지는게 수차례
하루에도 뜨고 지는 별들이 여전히 숱하네
낮과 밤이 다른 이중생활이 그 일상
하지만 오늘역시 그린다 그 이상
내 나이만큼이나 닳아빠진 종이와 펜
무엇도 덤빌 수 없어 지금 내 앞엔
끊임 없이 갈구하는 내 물음안에
귀를 열어줘 제발 대답해
현실의 무게는 계속 날 짓누르네
날때부터 부러져버린 두 날개
이렇게 고독함이 잠식해올때쯤이면
또 다시 난 노래를 부르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