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제 : 공허한 나의 모습)
작사 : 이승현 & 박용준
작곡 : 이승현
편곡 : 이승현
노래 : 이승현
코러스 : 박용준
랩 : 김홍일
기타 : 박지한
Special Thanks to : 쓰레기 같은 노래를 열심히 도와서 만들어준 모든 사람들 -
1.
오늘로 군대온 지 2년 50일 어느덧 나역시도 제대한다네 하지만
무엇을 어떻게 할지 모르겠어 난...난...
밖으로 나간다면 받아줄까나...날, 이제는 뱃살나온 말년병장을 제기랄
공부도 일도 연애도 손놨는데 .. 후 - 어떡하라고
아무리 좋다해도 그 누가 부러워해도막상 다가오면 삼천광년 안드로메다
자신이 꿈꾼데도 모두가 원한다해도 그저 난... 두려움만
나 원래 있었던 그 자리에 도무지 알 수 없는 또 하나의 나
나 지금 서있는 이 자리엔 이제는 볼 수 없을 공허한 나의 모습
Rap.
나 무조건 웃고 먹고 자던 예전으로 가고 싶어 어떠한 꿈을 꿔도 웃던 때가 그리워져
멍하니 앉아있는 나는 무엇을 해왔던가 의무라는 성역앞에 우리들은 나를 포기 -
잘난 것 하나없이 만들어갔던 희망조각 이것저것 뒤죽박죽 흩트러지는 인생조각
하지만 시간앞에 무릎꿇고 빌지 않아
인생의 라임들은 웃으면서 흘러간다 내 미래의 조각들은 꽃이 되어 날아간다
2.
다시 나 그때로 돌아간다면 과거에 목 메인체 슬퍼하지 않아
알 수 없는 미래는 반겨줄꺼야 지금을 사랑하는 웃고있는 나를
나 원래 있었던 그 자리에 도무지 알 수 없는 또 하나의 나
나 지금 서있는 이 자리엔 이제는 볼 수 없을 공허한 나의 모습
By-승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