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강국에 걸맞는 국정운영 시스템, 지난 참여정부의 청와대 'e-지원' 시스템은
작게는 종이와 같은 자원 낭비를 줄이고, 부서간 상호 불필요하게 소요되는
시간을 단축시켜 실무 효과를 높여준 업무 전반에 걸친 고효율 전산네트워크였다.
그런데 이번 이명박정부에서 새로운 시스템을 추가 도입해 얼마전 잠깐 그 모습을
보였다는데, 항간에는 '이-지원'을 본따 만들어 '예-지왕'이라 불리우기도 한 시스템.
미래를 예측하며 상상을 뛰어넘는 이 차세대 기술은 무엇일까?
일명 [점술 시스템]으로 알려진 예-지 시스템의 도입을 어떻게 봐야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