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격이다. 하나님이 보시기에 귀한 한 영혼이 죽음을 맞이하였다.
이은주......
우연하게 다음을 살피다가 발견하였다.
장난인가 싶었다.
영화속에서, 또는 드라마내에서의 죽음이 아니었을까?
하는 스포츠신문의 장난섞인 문구들이 아닐까하는 가벼운 생각들
그러나 사실이었다.
죽음, 자살에 의한......
마음이 너무나도 이상했다. 무슨 느낌이라할까?
허무하다는 생각, 인생에 대한 쓰라린 분노~~~
가까이 있던 사람이 한 순간에 사라진 멍한 그런 느낌?
죽음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본다.
삶에 대한 의미, 자신의 목숨에 대한 재인식......
그녀는 화려했다. 드라마를 비롯해서~~~마지막 영화 주홍글씨까
지....
아무리 화려하더라도 화려함이 아니다.
자신이 노래하는, 자신이 그리는, 자신이 얘기하는 모든 설정들은
실제 자신의 삶에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깨달는다.
김광석은 우울을 노래했다. 허무를 얘기했다. 그의 끝은 자살
마릴린 먼로, 커트커베인, X-Japan의 히데, 서지원, 장국영도 그러했
다.
이들의 끝을 본다.
겉의 화려함은 절대 내면의 화려함을 얘기하지 못한다.
나의 내면은 어떠한가?
만족하며, 완벽히 충전된 핸드폰 밧데리와 같은가?
나는 소망한다. 기도한다.
[하나님~~외면과 내면이 함께 나아가게 하소서....
특별히 나의 내면이 행복으로 가득하길 원합니다.
소망을 노래하길 원합니다. 희망을, 행복을, 참된 만족을,
자유를, 평안을, 기쁨을.......
그리하여 나의 그러한 노래로써 나의 생을 마치게 하소서.....
이들의 죽음을 불쌍히 여기소서......
내가 죽는 그날,
하나님의 마음에 쏘옥 들었다
칭찬받는 그러한 사람이 되길 원합니다.
사람들 앞에서는 그들이 나를 바라볼때
이 사람은 행복하게 생을 맞이했다고,
희망을 전했다고 들을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길 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상신의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