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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은정 |2008.03.14 01:01
조회 28 |추천 0


저는 공연같은 걸 해도.. 이제 모니터를 되게 많이 하는데,

구석에 앉아계시고 사이드에 앉아계신 분들은 보면 그런게 있어요,

"왜 우리쪽엔 안와주나…"

그래서 그런분들을 생각해서 저는 항상 공연을 하면

사이드쪽을 공략하고 끝에 가서 해주고 그런게 있어요.

(영배 : 승리군이 섬세한 면이 있어서 저희같은 경우는 그런쪽은

생각을 못해봤는데, 지방에서 온 팬분들까지 챙기고...)

 

저는 스케쥴에 관심이 되게 많아요.

제가 무슨 일을 하고,

그게 언제 방송되고 그래야 하는 걸 알아야 하기 때문에

만약 녹화방송이 있으면 녹화날짜는 언제이고,

방송날짜는 언제인지까지 알아야 마음이 놓이고 그런게 있어요.

(탑 : 근데 정말 깜짝깜짝 놀라는게 공연같은게 있으면

무대 크기 까지도 알고 있더라구요.)

아니, 저는 제가 서는 무대를 봐야 그런 무대에서

어떻게 해야 큰 무대에서는 동작을 더 크게 해야 잘 보이고,

작은 무대에서는 섬세한 손짓이라던지 이런걸 생각할 수 있거든요.

그래서 공연하기 전에 저는 항상 무대를 봐요.

(DJ : 그런 정보력은 어디에서 얻는거에요?)

항상 뛰어다니고, 제가 직접 물어보고.

(DJ : 직접?)

네. 직접. 제가 항상 먼저 물어봐요.

 

- 070527~070729 전국투어콘서트

「팬들에게 띄우는 승리의 영상편지」 中… -

제가 무대로 올라갈때마다 여러분들의 귀가 즐거우려면

어떤 목소리로 노래를 불러야 되고,

여러분들의 눈이 즐거우려면 어떤 행동들과

어떤 제스쳐를 취해야 되는지

하루에도 백번은 넘게 고민합니다.

사실 무대위에 올라서고 여러분들을 만나는거 자체가

저에게 행복하고 즐겁지만

어렸을때부터 꿈꿔왔던 무대,

그리고 그토록 간절히 바랬던 여러분들의 함성소리...

이 모든것에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Q. 가장 기억에 남는 건?

단독콘서트요. 제가 언제 또 1만 2천명이라는

많은 사람들 앞에서 노래를 해 보겠어요.

 

춤을 굉장히 잘 추는 것 같아요.

음악하고 맞게 자기가 안무를 짜서

저한테 보고하는 동영상을 제가 많이 갖고 있는데요

그 음악에 맞춰 자기가 짠 안무들이

그래도 전문가라고 하는 제가 보기에도 아, 대단하다.

 

프리스타일, 뭐 자기가 하는 원하는 거,

얼굴표정, 끼... 제일 좋죠 승현이가

끼에 대한 느낌은 작은 승현이가 제일 좋아요

실력도 사실, 춤 실력도 제일 좋구요

 

승현이는 끼가 세븐 못지 않은 끼가 있어요.

그래서 무대에서 가장 튀어보일 수 있는 그런 친구가 승현이.

 

하기 전에 사장님께 드리고 싶은 말이 있어서…

이 팀에 들어가야 하는 이유를 다섯가지 생각해 봤습니다.

첫번째 이유는

막내라는 이미지가 제가 제일 잘 어울리지 않느냐 하는 것입니다.

두번째는 춤입니다.

퍼포먼스 부분이나 안무 부분에서

제가 많이 알고 있고 많이 해왔기 때문에

나중에 이 팀이 퍼포먼스나 안무 부분에서

제가 도움이 많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세번째는 컨셉트입니다.

형들이 강하고 멋있고 남성적인 모습으로 팬들을 확보한다면

저는 귀엽고 부드럽고 재치있는 모습으로

팬들을 확보할 수 있을 거라고 정말 확신합니다.

네번째는 자신감입니다.

어딜 가서든지 기죽지 않는 자신감으로

정말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다섯번째는…

다섯번째는 이유가 없습니다.

사장님께서 저에게 기회를 한번 더 주신다면

정말 뽑으신 것을 후회하지 않을만큼 정말 열심히 할 것이고

제 숨은 끼들과 자신감으로 사람들 다 놀라게 할거고요.

정말 시켜만 주신다면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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