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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타는분들 예의를 지킵시다!!!

이성원 |2008.03.14 10:16
조회 45,250 |추천 286

출퇴근시간에 지하철이 붐비는 일은 당연한듯 합니다.

 

하지만 복잡한 지하철에서 서로서로 예의를 지켰으면 하네요.

 

일부 몰지각한 사람들때문에 여러명이 기분이 나빠질수가 있거든요

 

 

먼저 이어폰으로 노래듣는분들 제발 볼륨좀 줄이세요

 

저쪽문에서 반대문까지 노래소리 다 들려요, 그것도 크게요

 

모르는건지 아는건지 이어폰음악소리는 정말 짜증납니다.

 

 

또 자리에 앉을때는 예의상 한마디하시고 앉으면 좋겠네요

 

제 앞에서 자리가 나서 저는 앉을 마음도 없는데 저쪽의 아주머니 아저씨들이

 

그냥 다짜고짜 파고들어와서 앉으시던데 앉는건 좋아요.

 

하지만 "제가 좀 앉을게요" 라고 한마디하시면 싫다고 할 사람 별로 없을거에요

 

그냥 다짜고짜 앉아버리면 가는내내 '이사람은 예의가없구나' 라고 생각하면서

 

찝찝한 마음이 계속 들거든요

 

 

그리고 출퇴근시간에는 사람이 많아서 다들 신경이 곤두서있는데

 

몸을 좀 기대지 말았으면 좋겠네요, 물론 사람이 많아서 그런건 알지만

 

편하게 갈려고 남에게 몸을 스윽 밀면서 걸치고있는데 아주 짜증 지대로입니다.

 

복잡해도 자신의 발로 서있으면서 밀고있는지 아니면 그냥 일부로 밀고있느냐는 다 알거든요.

 

 

아참, 다른 노선도 그런지 모르겠는데 특히 2호선에서 사당분들...

 

다들 바쁘니까 쭉쭉밀고 많이 타시는건 좋은데 사람들 좀 내리고 타세요

 

맨날 사당에서 말싸움나던데 내리지도않았는데 사당에서 타는분들은 그냥 막무가네로

 

내리지도않았는데 타버립니다. 저는 물론 신림 => 삼성역이지만 사당에서 타시는 분들

 

특히 남자분들 그러지마세요~

 

 

========

 

글 확인을 오늘 처음했는데 댓글이 많네요, "지하철타지마라", "너나잘해"

 

이런소리 듣자고한것은 아니고요, 자제를 해달라는말인데, 욱하시는분들도많네요

 

음악 소리조금씩 줄여서듣고 사람들 내리면 타고 자리양보해주면 감사의 말한마디하고

 

일부러 몸을 치대지말라는건데 욱하시는분들은

 

당사자인가 =_=   무개념인가 =_=

추천수286
반대수0
베플이지나|2008.03.14 15:39
★지하철 종점의 기적을 아쉽니까?★ 구걸하던 걸인의 주머니에서 만원짜리 지폐가 나오고 앉은뱅이는 두발로 서서 걸어가고 맹인은 종점에 다다르자마자 눈을 번쩍뜨고 활개치는 놀라운 기적~
베플이은경|2008.03.14 12:58
더 어이없는건 어르신께 양보하려고 일어날 때 가방 던지시는 아주머니다....-_-그 자리에서 썩소를 날렸다.
베플이성준|2008.03.14 16:10
오늘 아침에 지각을 했습니다... 얼떨결에 "지하철이 막혀서.."라고 했다가.. 너무 많은 욕을 먹었습니다.. 제가 뭘 잘못했나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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