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퇴근시간에 지하철이 붐비는 일은 당연한듯 합니다.
하지만 복잡한 지하철에서 서로서로 예의를 지켰으면 하네요.
일부 몰지각한 사람들때문에 여러명이 기분이 나빠질수가 있거든요
먼저 이어폰으로 노래듣는분들 제발 볼륨좀 줄이세요
저쪽문에서 반대문까지 노래소리 다 들려요, 그것도 크게요
모르는건지 아는건지 이어폰음악소리는 정말 짜증납니다.
또 자리에 앉을때는 예의상 한마디하시고 앉으면 좋겠네요
제 앞에서 자리가 나서 저는 앉을 마음도 없는데 저쪽의 아주머니 아저씨들이
그냥 다짜고짜 파고들어와서 앉으시던데 앉는건 좋아요.
하지만 "제가 좀 앉을게요" 라고 한마디하시면 싫다고 할 사람 별로 없을거에요
그냥 다짜고짜 앉아버리면 가는내내 '이사람은 예의가없구나' 라고 생각하면서
찝찝한 마음이 계속 들거든요
그리고 출퇴근시간에는 사람이 많아서 다들 신경이 곤두서있는데
몸을 좀 기대지 말았으면 좋겠네요, 물론 사람이 많아서 그런건 알지만
편하게 갈려고 남에게 몸을 스윽 밀면서 걸치고있는데 아주 짜증 지대로입니다.
복잡해도 자신의 발로 서있으면서 밀고있는지 아니면 그냥 일부로 밀고있느냐는 다 알거든요.
아참, 다른 노선도 그런지 모르겠는데 특히 2호선에서 사당분들...
다들 바쁘니까 쭉쭉밀고 많이 타시는건 좋은데 사람들 좀 내리고 타세요
맨날 사당에서 말싸움나던데 내리지도않았는데 사당에서 타는분들은 그냥 막무가네로
내리지도않았는데 타버립니다. 저는 물론 신림 => 삼성역이지만 사당에서 타시는 분들
특히 남자분들 그러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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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확인을 오늘 처음했는데 댓글이 많네요, "지하철타지마라", "너나잘해"
이런소리 듣자고한것은 아니고요, 자제를 해달라는말인데, 욱하시는분들도많네요
음악 소리조금씩 줄여서듣고 사람들 내리면 타고 자리양보해주면 감사의 말한마디하고
일부러 몸을 치대지말라는건데 욱하시는분들은
당사자인가 =_= 무개념인가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