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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 보양식 3선☆о³°´″´·.

오흥기 |2008.03.14 18:12
조회 130 |추천 14
 건강요리 전문가인 최신에 씨가 맛있고 몸에도 좋은 봄채소 보양식 3가지를 선정했다. 최 씨는 “산에 가서 맑은 공기를 마시고 물을 많이 마셔 몸속 노폐물을 배출하면 보약 이상의 효과가 있다”며 “여기다 봄채소로 만든 요리를 먹으면 금상첨화(錦上添花)”라고 말했다.

○ 파프리카 드레싱 샐러드

파프리카는 고추의 일종이지만 맵지 않고 단맛이 강하다. 비타민C가 많아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되고 성인병의 원인인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춘다. 사과나 당근을 갈아 과일주스를 만들 때 파프리카를 함께 갈면 단맛이 강해진다.
:재료:

채소(치커리 겨자잎 등) 150g, 감자 1개, 방울토마토 2컵, 물 1/4컵, 레몬즙 4큰술

①올리브오일 3큰술, 말린 바질 1큰술 ②붉은 파프리카 1개, 양파 1개, 마늘 5쪽, 포도씨유 3큰술 ③물 1/2컵, 설탕 1큰술, 올리고당 3큰술, 소금 후추 약간


만드는 법:

채소는 깨끗이 씻어 먹기 좋게 찢는다. 감자는 곱게 채 썰어 찬물에 씻고 물기를 뺀 뒤 튀긴다. 방울토마토는 반으로 썰어 ①번 재료를 넣고 재웠다가 팬에 굽는다. ②번 재료를 팬에 넣고 양파가 노릇하게 익을 때까지 달달 볶다가 물을 붓고 더 볶는다. 양파와 파프리카는 볶기 전 1cm 길이로 썬다. ②번 볶은 것과 ③번 재료를 믹서에 넣고 간 뒤 레몬즙을 넣어 소스를 만든다. 소스는 냉장고에 넣어 차게 만든다. 접시에 채소, 구운 방울토마토를 담고 감자를 올린 뒤 소스를 곁들인다.

 

 

○ 키조개 두릅볶음

인삼의 사포닌성분이 두릅에도 많아 심장의 수축기능을 도와준다. 고혈압보다 저혈압 환자가 먹으면 좋다. 키조개와 새우를 곁들이는 이유는 해산물에 풍부한 타우린 성분이 간의 해독작용을 도와 봄철 피로 회복에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재료:

키조개 2개, 조개관자 4∼5개, 레몬 1쪽, 두릅 200g, 칵테일 새우 10마리, 우유 2컵, 백송이버섯 200g, 참기름 1작은술, 청주 소금 후추 약간


:만드는 법:

① 밀가루 3큰술, 포도씨유 버터 1큰술씩 ② 다진 양파 청주 2큰술씩, 다진 마늘 포도씨유 1큰술씩

키조개는 살만 떼서 먹기 좋게 썬다. 내장은 된장찌개나 미역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시원해지니 나중에 활용한다. 조개관자는 3~4 등분해 끓는 물에 레몬을 넣고 데친다. 두릅은 끓는 물에 소금을 약간 넣고 데쳐 찬물에 씻고 칵테일 새우는 청주를 약간 뿌려놓고 버섯은 씻어둔다. 팬에 ①재료를 볶다가 우유를 넣고 개서 절반 정도 될 때까지 조린다. 다른 팬에 ②를 볶다가 키조개와 조개관자를 넣고 볶는다. 우유와 조린 ①재료에 새우, 두릅, 버섯을 넣어 볶은 뒤 키조개가 들어있는 팬의 재료를 부어 더 볶는다. 참기름 소금 후추로 마무리한다.

 

 

○ 버섯밥과 달래양념장

버섯은 칼로리가 거의 없으면서 비타민A만 뺀 대부분 비타민이 골고루 들어있고 철분이 풍부하다. 봄채소인 달래로 양념장을 만들어 먹으면 보양식으로 그만이다.


황태머리 1개, 물 2컵, 표고버섯 3∼4개, 팽이버섯 1봉지, 새송이 버섯 1개, 찹쌀 1컵, 멥쌀 1/2컵, 달래 100g

:재료:

① 들기름 3큰술, 다진 마늘 참기름 맛술 1큰술씩 ② 간장 들기름 1큰술씩, 생강즙 1/2큰술, 소금 1작은술 ③ 간장 3큰술, 참기름 고춧가루 깨소금 2큰술씩, 국간장 설탕 참치액 1큰술씩, 후추 약간


:만드는 법:

냄비에 황태 머리와 물을 넣고 끓여 국물 1컵 반을 만든다. 황태 대신 멸치 10마리도 좋다. 버섯은 먹기 좋게 썰어 ①을 넣고 볶는다. 쌀은 씻어 30분간 불렸다가 체에 받쳐 물기를 뺀 뒤 황태 국물과 ②를 넣고 밥을 짓는다. 밥이 완성되면 볶아놓은 버섯을 넣고 뒤섞어 그릇에 담는다. ③재료에 달래를 송송 썰어 넣어 소스를 만들어 곁들여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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