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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중보기도가 필요합니다! - 6살 딸 때려 죽게한 계모

백명미 |2008.03.15 06:06
조회 101 |추천 0
6살 딸 때려 죽게한 계모 학대신고에도 조치못한 경찰 2007.4.24 19:02 [한겨레신문]   추천수 2    스크랩 0

 

[한겨레] 다섯살 난 여자 어린이가 대소변을 못가린다는 이유로 의붓어머니한테서 상습적으로 폭행을 당해오다 끝내 숨졌다. 특히 이 어린이가 숨지기 열흘 전 이웃 주민들이 아동학대 신고를 해 경찰이 출동하기까지 했으나, 의붓어머니가 ‘가정 일’이라며 조사를 거부한 뒤 또다시 학대해 어린이를 숨지게 한 것으로 밝혀졌다.

경기 평택경찰서는 24일 의붓딸을 마구 때려 숨지게 한 혐의(살인)로 정아무개(34·여)씨의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정씨는 지난 19일 오후 자신의 집에서 의붓딸인 민아무개(6)양이 말을 듣지 않고 대소변을 가리지 못한다는 이유로 가슴과 배를 주먹으로 7~8차례 때려 장파열로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정씨는 8달 전부터 같은 이유로 민양을 상습적으로 폭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국립과학수사연구소의 부검 결과 민양의 갈비뼈는 무려 8대가 부러져 있었으며 오른쪽 발목과 왼쪽 손목 등에도 골절 흔적이 있어 상습적으로 학대를 받았던 것으로 보인다고 경찰은 밝혔다.

정씨는 민양이 숨진 데 대해 “갑자기 의식을 잃어 아이를 급히 병원으로 옮겼다”고 진술했으나, 민양 눈과 가슴, 왼쪽 허벅지 등에서 심한 멍자국을 발견한 경찰의 추궁 끝에 범행을 자백했다.

한편 경찰은 지난 10일 민양이 학대당한다는 주민들의 신고를 받고 아동보호전문기관 관계자 등과 함께 정씨 집까지 찾아갔으나, 정씨가 조사에 협조하지 않자 진상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

평택/김기성 기자 player18@hani.co.kr

 

"네 마음을 주의 얼굴 앞에 물 쏟듯 할지어다 각 길머리에서 주려 혼미한 네 어린 자녀의 생명을 위하여 주를 향하여 손을 들지어다"

 

주님...  어린 생명을 받아주신줄 믿습니다.  주님품에서 참사랑을 누리게하시고 의붓어머니에게도 다시 주님의 은혜로 거듭나고 더 많은 아이들을 품을수 있는 하나님의 역사를 나타내시기를 기도합니다. 

 

우리 주변에 이런 우리의 기도와 사랑을 기다리는 어린 자녀들이 너무 많은것 같습니다.  저도 자녀에대해 매를 들면서 어쩔땐 감정이 앞서서 아이의 자존심을 상하게하고 마음의 상처를 입힌적이있습니다.  아이를 죽이기까지 미움이라는 사탄의 역사에 사로잡혀있었던 의붓어머니의 마음을 위로하시고 끝없는 눈물의 회개와 희생의 사랑이 나타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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