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학생의 무모한사랑-
한나 : 선생님 저 고백할게 있어요
신욱 : 뭔데?
한나 : 이런 말 해서 죄송한대요
저 서 선생님 좋 좋아해요
처음 우리학교에 오신날부터 쭈욱 봐왔어요
아무리 떨쳐내 보려고해도 선생님을 향한 제 마음이 도저히 가라앉지가 않아요
신욱 : 한나야. 네말이 무슨 뜻인지는 알겠는데 선생님은 이미 결혼 할 사람이 있어요
우리 한나 얼굴 빨개지니까 귀엽네
(그러더니만 얼굴을 만진다.)
선생님은 바빠서 이만 갈게...
한나 : 결혼 할 사람 있다면서 내 얼굴을 왜 만졌나요...
아무리 제자 얼굴이라도 그렇게 만지면 안되죠
선생님 저 선생님 사랑해요
그 여자 분 누군지는 몰라도 헤어지시면 안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