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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미

박정숙 |2008.03.15 16:36
조회 51 |추천 1


한번 정을 주면, 물건이든 동물이든 사람이든

나는 쉽게 잊지 못한다.

 

늘 거짓을 말하는 추억은 아름답던 순간만을 재생하므로

현재의 나를 비참하게 만드는 데 일조하지만,

냉랭하게 식어버린 내 가슴에

작은 따뜻함 하나를 던져주는 등불인 까닭에

 

버릴수는 없다.

 

추억..그리고 그 속의 기억들..

 

아주 많이 사랑해서, 미안했다.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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