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번 정을 주면, 물건이든 동물이든 사람이든
나는 쉽게 잊지 못한다.
늘 거짓을 말하는 추억은 아름답던 순간만을 재생하므로
현재의 나를 비참하게 만드는 데 일조하지만,
냉랭하게 식어버린 내 가슴에
작은 따뜻함 하나를 던져주는 등불인 까닭에
버릴수는 없다.
추억..그리고 그 속의 기억들..
아주 많이 사랑해서, 미안했다.

한번 정을 주면, 물건이든 동물이든 사람이든
나는 쉽게 잊지 못한다.
늘 거짓을 말하는 추억은 아름답던 순간만을 재생하므로
현재의 나를 비참하게 만드는 데 일조하지만,
냉랭하게 식어버린 내 가슴에
작은 따뜻함 하나를 던져주는 등불인 까닭에
버릴수는 없다.
추억..그리고 그 속의 기억들..
아주 많이 사랑해서, 미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