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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버

윤세현 |2008.03.15 21:39
조회 57 |추천 0


「마지막으로, 딱 하나 전해야 해요.」

강하게, 의지가 담긴 목소리로 그녀는 말했다.

「......응, 무슨 말?」

최대한 허세를 부리며,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되묻는다.

세이버의 몸이 흔들린다.

돌아선 모습.

그녀는 솔직한 눈동자로, 후회 없는 목소리로,

「시로───당신을, 사랑하고 있어요.」

 

By 세이버

Fate 루트     15일째 · 황금의 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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