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남자 한 여자
세상을 보는 아이
한 여자를 죽도록 사랑하는 한 남자가 있습니다.
한 남자는 여자에게 애원합니다.
우리 제발 이렇게 힘들어 하지말고 행복하자고...
그 한여자는 자기 마음을 알면서도 아니라고 부정하며...
애써 한 남자를 마음속에서 자꾸 밀어내고 있습니다.
서로가 서로에게 얼마나 소중한 사람인지 알면서도..
여자는 그 한 남자를 부정하며 밀어내려고 합니다.
바보처럼 자기 자신이 초라하다고 생각하면서 말입니다.
그런 한 여자에 마음을 아는 남자는 떠날 수가 없습니다.
너무나 착하고 아름다운 한여자이기에...
남자는 맹세 합니다.
아끼 겠노라.. 감싸 겠노라.. 사랑 하겠노라..
남자는 한 여자를 지키기 위해...
자신에 모든것을 주었습니다.
그녀만을 바라보는 두눈과 감싸 안을 수있는 두팔
그녀만을 아끼며 사랑할수있는 마음과 언제나 달려갈수잇는 두다리
그녀만을 위해 들을수 있는 두 귀까지.. 모든 것을 주었습니다.
서로가 행복하기 위해... 남자는 한 여자만을 기다립니다.
한 남자는 한 여자만을 바라보며.. 기다리며.. 사랑합니다.
영 원 토 록...
20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