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콧대를 가리는 하이라이팅과 튀어나온 턱을 덜 부각시키는 누드 컬러의 립스틱으로 결점을 최대한 가리는 옆모습 메이크업이 완성되었다. 유희진(27세)
옆모습 고민 콧날이 오똑하지만 콧대가 긴 편이라 옆모습 얼굴이 길어 보일 수 있다. 턱 부위가 약간 튀어나온 것도 미인형 옆모습을 망치는 원인이 된다.
solution 오똑한 콧날을 강조하면서 동시에 긴 콧대는 커버하는 메이크업. 턱으로 모아지는 시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립 컬러는 누드 톤으로 선택.
make-up 긴 콧대를 가리기 위해 콧등에 하이라이터를 바른다. 이때 눈밑에도 같이 바르면 얼굴 윤곽이 살아나면서 긴 콧대를 커버하는 데 효과적이다. 튀어나온 턱은 누드 컬러의 립스틱으로 커버. 입술 부위가 덜 부각되어 돌출된 턱이 눈에 드러나지 않게 하는 효과를 준다. hair 길어 보이는 얼굴형을 완화시키는 웨이브 헤어로 커버. 이때 앞머리를 뱅으로 연출하면 더욱 효과적.
case 2 턱이 뾰족하게 돌출되어 고민이다.옆모습 얼굴의 최고 장점인 톡 튀어나온 이마를 강조하기 위해 앞머리를 모두 올리고 하이라이터로 포인트를 주었다. 임혜림(24세)
옆모습 고민 균형 잡힌 이목구비를 가지고 있으나 입 부분이 살짝 돌출되어 있다. 톡 튀어나온 이마가 장점이나 앞머리로 가려져 있어 부각되지 않는다.
solution 옆모습 미녀의 포인트인 오똑한 콧날과 톡 튀어나온 이마를 최대한 강조하는 데 주력한 메이크업. 앞머리를 없애 예쁜 이마를 강조했다.
make-up 톡 튀어나온 이마와 눈밑의 도톰한 애교살을 강조하기 위해 시머 하이라이터를 이용해 입체감을 부각시킨다. 튀어나온 입은 입술 컬러와 거의 비슷한 핑크 색상의 립글로스를 이용해 최대한 자연스럽게 표현. 대신 블러셔 컬러를 강조해 튀어나온 입 부분의 시선을 분산시킨다. hair 앞머리를 모두 뒤로 넘긴 스타일로 연출해 튀어나온 이마를 강조한다.
case 3 광대뼈와 홀쭉한 양볼 때문에 옆모습이 밉다.나이 들어 보이면서 센 인상을 만드는 광대뼈와 홀쭉한 양볼을 섀딩과 하이라이터로 감쪽같이 커버했다. 김수진(28세)
옆모습 고민 뚜렷한 이목구비로 시원시원한 느낌을 주는 서구적인 마스크. 그러나 광대뼈와 홀쭉한 양볼로 옆모습의 균형이 깨졌다.
solution 균형 잡힌 이목구비지만 광대뼈와 홀쭉한 양볼 때문에 인상이 다소 강해 보인다. 하이라이팅과 섀딩으로 부드러운 이미지로 변신에 성공.
make-up 튀어나온 광대뼈를 눈에 띄지 않게 연출하기 위해 브라운톤으로 눈썹 뒷부분의 C존 영역에 자연스럽게 섀딩을 넣는다. 볼 부위를 핑크톤으로 블러싱하면서 파우더 타입의 시머한 하이라이터를 동시에 사용해 홀쭉한 양볼이 살짝 튀어나오는 효과를 주었다.hair 전체적으로 둥글게 볼륨감을 주어 광대뼈로 인해 자칫 강해 보일 수 있는 옆모습을 부드러워 보이는 인상으로 연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