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결론을 내려보자면
다수의 군대갔다온 남자들은 남자만 군대가자
군대를 안갔다오신 일부 남자분들은 남녀평등이면 다 같이 군대가자
여자분들은 대부분 그냥 남자가 갔다오지?
일부 여성분들은 차라리 가산점 주자 or 남녀다같이가자
이렇게 결론이 나는군요.
이 중에서 가장 민주적으로 보면 남녀가 다 군대가는겁니다.
으음 눈에 훤히 보입니다.
여자는 생리하자나 애 낳자나 니가 애 낳아볼래? 니 어머니 군대보내고 싶냐?
푸훗...그런가요? 애를 낳아서 안된다?
현징병은 보통 19~20세에 갑니다.
20살에 애 낳습니까? 낳는다면 박수 쳐드리고 싶습니다. 저희나라가 상당히 저출산국이거든요.
그렇다고 애 낳을때 힘드니까 군대를 안가겠다.
군대 갔다오면 몸이 오히려 더 좋아집니다.
애를 순풍순풍 낳는데 도움이 되면 됐지 나쁘진 않을것입니다.
다른이유는 생리인데 솔직히 전 남자라서 생리의 고통을 모릅니다.
하지만 여자분들 생리로인해 체육시간에 쉬는분들 있으시죠?
군대도 비슷하게 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단, 생리를 빌미로 쉬려고 하는건 좀 좋지않죠.)
마지막이유는 니 어머니 군대 보내고 싶냐인데
이게 제일 비현실적입니다.
설령 이번년도 부터 이 법안 통과됏다고 칩시다.
이게 과연 현재 어머님들도 들어갈까요? 그건 아니죠.
그렇게 막다하게 쳐집어 넣으면 나라의 예산이 모잘라기에 그렇게 되지는 않을겁니다.
그런고로 젊은세대가 가면갔지 구세대 분들이 갈 확률은 거의 없다는거죠.
사실상 민주적이기는하나 실현가능성은 상당히 낮은게 바로 이 답죠...
두번째를 볼까요?
남자만 군대를 가자는 군대를 갔다오신 남자분들
물론 이분들도 맨입으로 남자만 군대를 가자는건 아닙니다. 가산점제도를 부활시켜달라거나
다른 이득을 더 원하시겠죠.
여성부 역시 이를 반발하겠지만 이는 확실히 말이 되는 것입니다.
남자입장에서는 한발후퇴를 하였으니 여성분들 역시 한걸음 물러주시는게 예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요새 젊은분들 (다 그렇다는 건 아니구요~뭐 찔리는 분들은 저한테 쪽찌 보내세요-출생년도,★이름★ ★싸이홈피★를 적어서 게시판에 공개해드리겠습니다.)무지하게 이기적으로 '그냥 남자만 가!' 라고 하며 보상없이 군대를 보내려합니다.
이는 참...위에서 말했듯이 이기적이죠...하루 500원(현재는 2500원이라고하더군요)일급받으면서 일하고 싶나요...늦잠따위도 없고 무조건 제시간 출석 잘해도 욕먹고 못하면 맞고 고기만 나오면 허벌나게 좋아하는 그런 인간이 되고 싶습니까?
군대가 그런 인간을 양성합니다.
세번째는 다수의 여성분들의 의견이 남자만 보내였죠?
이는 두번쨰와 내용이 상당부분 일치하니 2번째부분의 남자들의 보상심리 부분만 제거하고 보시면 되겠네요.
네번째의 일부 여성분들
이런분들 정말 감사합니다.그리고 죄송하고 불쌍합니다.
같은 여자인데 넌 뭐냐 라는 소리를 들을수도 있는데 꿋꿋이 진정한 남녀평등을 외치시는 분...
해준거 하나없고 돌아올 이득도 없을텐데 순순한 남녀평등만을 주장하여 남자의 입장을 변호해주시는(객관적으로 말하는거라도 남자의 입장에서는 그래도 고맙습니다.)분들 정말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끝으로 제가 생각한 방침으로서는 (후배들아 정말 미안하다 이 못난 선배의 말을 용서해라.)
남녀가 다 군대에 가는 방침을 원합니다. (단, 이번년에 20살이되는 자로부터 25살이 되는 자까지) 이정도로만 해도 상당히 나쁘진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이렇게 한다면 남자들이 군대이야기를 하더라도 여자분들도 쉽게 참여하여 담소를 나누실수 있으니 좋은 방침이 아닌가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