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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남산타워.

송보라 |2008.03.18 11:39
조회 62 |추천 0

안녕하세요?

우리나라 대한민국을 조금씩 더 사랑해 가고있는 사람입니다.
서울에 오랫동안 거주하긴 했지만 남산타워를 찾은것은 처음이었습니다.

계단으로 되어 있는 그 길을 운동삼아 기분좋게 올랐습니다.
입구에서 뻔데기를 파는 아저씨도 정겨웠고,
아름다운 야경에 흠뻑빠져 안쪽으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그러다 보게된 곳에서는
안타깝고도 화가나면서도 마음이 아팠습니다.

이게 뭡니까.
1.독일에서 시작된 테디베어 매장,
2.모 편의점에 있었던 Hello Kitty캐릭터에 입펴진 한복(물론
일본사람이 보았을 때 반가울 수 있겠지만, 한국을 처음 찾는 외국인이라면 그 캐릭터가 한국 것이라 생각하겠지요.)
3.터키식 쫀득한 아이스크림
4.전망대 매표소 앞에 자리한 가판대에는 뽀로로 한가지를 빼고는 모두 디즈니 캐릭터로 진열되어 있었죠.
5.대기업에서 운영하는 모 빵집에는 몇 가지 제품을 제외하고는 수입초컬릿, 수입과자 등이 판매되고 있었습니다.


(그러고 보니 각국의 나라를 소개하는 것 같기도 하네요. 그래도 여기는 서울 한가운데 대한민국 땅입니다. 한국을 더욱 홍보해야지요.)

외국을 나가보면 그 나라의 자부심과 경제발전을 위한 상품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우리도 조금만 더 신경쓰면 많은 관광객 유치를 할 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한걸음씩 한국을 더욱 보여 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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