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쌀로만들어 속편~한 짜장'..
푸드밸리란 곳에서 쌀면 패키지 촬영이었는데,
짜장, 짬뽕, 스파게티.. 이렇게 세가지 촬영을 했다.
조명도 그냥 카메라 스트로보 하나가지고 했고,
조리, 스타일링에 소품 프롭스타일링까지 맡아 했는데,
당시 같이 일하던 박재학 대리님께서 도와주시면서 했다.
달랑 세가지 찍으면서 몇 시간이 걸렸는 지 모르겠다..
개인적으로 메인 맡아서 한 일은 거의 첨이라 조금 헤맸었던 듯...
벌써 1년도 넘은 사진이라,
지금보니 얼굴이 화끈 거릴 정도로 참 유치했던 것 같다..
윗쪽에 있는 게 먼저 찍은건데,
디자이너분께서 임팩트가 약하다고 밑의 사진으로 재촬영했다.
내가 보기엔 밑에 사진은 좀 많이 유치한데,
굳이 옥수수, 오이 등을 올려달래셨다..
고객이 원하는데로 해드려야지..... -_-;
오래전 사진 꺼내 보다보니 참 감회가 새롭다.. ^^
분발해서 초심 잃지 말고 더 열심히!!!!!!
Life is too short for bad fo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