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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르라미 울적에

이용훈 |2008.03.21 15:07
조회 46 |추천 0


1기 2006년작, 미스테리, 호러, 스릴러, 성인용, 25분x26화

2기 해답편 2007년작, 위와 동일, 25분x24화

 

원작은 비주얼노벨 게임이다.

주인공이나 전체적인 기본 스토리, 그리고 캐릭터들의 성격은 같지만 그 것을 바탕으로 시나리오는 여러편으로 나뉘어져있다. (오니카쿠시편 1~4화, 와타나가시편 5~8화 등 이런식으로)

해마다 반복되는 살인이라는 기본 바탕은 같지만, 시나리오마다 이야기가 다르므로 어떤 시나리오에선 선역인 캐릭터가 어떤 시나리오에선 악역으로 나오기도 하고, 어떤 식으로 캐릭터들이 죽는 지도 시나리오마다 다르다.

그러나 나중엔 이런 모든 시나리오가 이어진다는 것..굉장했다.

 

이처럼 이 애니의 굉장한 점은 기본 소재를 다양하게 써먹는 스토리와 몰입도라고 생각한다. 서로를 의심하고 공포스런 상황에서의 추리상황도 멋졌고 또 뭔가 다 해결되지 않은 마무리..

각 화마다의 배드엔딩..해결 되지 않는 미스테리

이런것들이 이 애니를 재밌게 볼 수 있게 한 원동력이었는듯 하다

(후에 해답편이 있지만~)

 

그러나 고어물을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면 상당히 보기가 역겨울듯..

죽는 방법이나 죽이는 방법들도 다양하고..(배를 해부시킨다던지..야구 방망이로 때려 죽인다던지..목을 뜯어 자살한다던지..등)

어떤 방면으로는 굉장히 역겹다고 생각될 수도 있을듯 하다.

 

다른 얘기를 잠깐 하자면 이 애니를 보고 어떤 일본 여중생이 부친살해를 했고 또 다른사건으론 도끼살인사건이 이 애니와 관련있다해서 어떤 방송국에서 방영을 중지한 적도 있었다.

뭐 3기가 제작한다고 하고 이번에 영화로도 만들어 진다니..

기대가 되긴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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