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진 / 편지
(It's Me, 2000)
작사 / 허승경
작곡 / 김광진
편곡 / 박용준
김광진 3집의 수록된 "편지"라는 곡이다.
이 곡은 김광진 부부의 실화를 바탕으로 쓰여진 곡이라서
더 와닿는 느낌이 강하고 김광진의 부인 허승경이 작사하고
김광진이 작곡했다. 또한 편곡은 그와 함께 더 클래식으로
활동하던 박용준이 맡았다.
시대를 넘나들어 많은 가수들이 리메이크한 곡으로
잔잔하면서도 마음속으로 파고드는 느낌이 강한 이별노래이다.
마법의 성을 작사 작곡한 그의 감성을 보면 알 수 있듯
그의 노래는 항상 아름답고 깨끗한 감성을 추구한다
김광진은 더 클래식과 솔로를 병행하면서
총 8장의 앨범을 내었고 또 동부자산운용의 리서치 팀장으로
07년 국내외 펀드 수익 1위를 기록한 독특한 이력의
소유자이기도 하다
이번 4월에 새앨범이 출시된다고 한다.
앞으로 그의 활동의 많은 기대가 된다.
여기까지가 끝인가 보오
이제 나는 돌아서겠소
억지 노력으로 인연을 거슬러
괴롭히지는 않겠소
하고 싶은 말 하려 했던 말
이대로 다 남겨두고서
혹시나 기대도 포기하려 하오
그대 부디 잘 지내시오
* 기나긴 그대 침묵을 이별로 받아두겠소
행여 이 맘 다칠까 근심은 접어두오
오 사랑한 사람이여
더 이상 못보아도 사실 그대 있음으로
힘겨운 날들을 견뎌 왔음에 감사하오
좋은 사람 만나오
사는 동안 날 잊고 사시오
진정 행복하길 바라겠소
이 맘만 가져가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