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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압지(임해전지) - 야경

조남웅 |2008.03.22 13:49
조회 65 |추천 6


◎ 안압지(임해전지)

- 사적 제18호
- 개관

   신라 제30대 문무왕(재위 660~681)이 삼국통일을 전후로 조성하
   기 시작하여 674년에 완성한 것으로 신라 왕궁 안에 만들어 놓은
   궁원지이다. 
   안압지는 궁원안의 연못을 말하고, 임해전지는 궁궐의 건물터을
   말한다.

   안압지에 대한 명칭은 신라시대에는 ‘월지’ 라 칭하였으나 조선
  시대에 이르러서 ‘갈대와 부평초가 무성하여 오리와 기러기가 
  날아다니는 한가로운 못’ 이라는 뜻으로 ‘안압지’ 라 하였던 것
  으로 추정된다.

  출토된 유물은 와전류를 포함하여 3만여 점이나 되고 건물지 26
  동. 담장터 8개소. 배수로 시설 1기 등이 확인 되었다.
  1980년 서쪽 호안에 접한 5개의 건물터 중에서 3개를 복원시켰으
  며, 건물이 있었을 것으로 추정되는 곳에 초석을 복원하여 노출시
  켰다.

  안압지 출토 유물은 국립경주박물관 안압지관에 전시되어 있다.
  특히, 안압지의 바닥에 쌓인 뻘 속에 묻혔다가 발굴된 목선이 있
  는데 길이 6.2m, 넓이 1.1m, 깊이 60㎝ 로 큰 통나무의 가운데를
  파서 만들어진 것으로 진흙 뻘 속에 묻혀있었기 때문에 천여 년을
  썩지 않고 보존되었던 것이다.

 

- 참으로 아름다운 안압지의 야경이였다. 대부분의 문화유적관광지
  는 밤의 볼거리가 없어 아쉬움이 많았었는데 새롭게 발견한 훌륭
  한 관광상품이다. 현대적인 도시의 풍경만 좋은 야경이 아니라
  우리의 옛 문화유적도 얼마든지 훌륭한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곳
  으로 꾸밀 수 있다는 것을 새삼 느낄 수 있었다.


- 노출시간:15, F:13, ISO:100
- 렌즈초점:21, WB:자동

추천수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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