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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엽 보스턴전 적시타장면

김명섭 |2008.03.24 15:53
조회 115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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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야구라도 해본 사람은 "아리랑볼" 을 때리기가 의외로 어렵고, 상당한 고등기술을 필요라 한다는 것을 알것이다.

 

이승엽이 상대한 메이저리그 투수 팀 웨이크필드는 160에 육박하는 강속구가 판치는 메이저리그에서, 무려 시속 100을 겨우 넘기는 수준의 너클볼로 내로라하는 강타자들을 수년간농락해왔다.

 

적응만 되면 160이고 뭐고 펑펑 넘겨버리는 메이저리그의 강타자들이지만, 웨이크필드의 100킬로 남짓한 초저속투구에는 좀처럼 맥을 못춘다.

 

우리가 "아리랑볼" 을 치기 힘들게 느끼는 것과 같은 이유이다.

 

이승엽이 안타를 치긴 했지만..

 

웨이크필드의 너클볼은 포수가 잘 받고, 본인이 잘들어간다고 느끼는 날은 가히 천하무적 마구수준의 스터프이기에, 우습게 보다간 헛방망이질만 연신 해댈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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