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메밀꽃 필 무렵의 물레방앗 간에서의 아련한 사랑의 추억이 우리 조상들의 오랜 전통(?) 인줄 알았었는데...
이 물레방아를 보고서는 그게 채 200년도 되지않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이곳은...
연암 박지원 선생께서 조선땅에 최초로 물레방아를 설치한 것을 기념하는 기념 공원이다(말이 공원이지 실은 산속에 물레방아 하나와 정자하나가 덩그러니 놓여있다는 표현이 더 맞을 것도 같다)
여하튼...
난 이번 추석에 연암에 대해 알게 된게 너무너무 기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