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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의 마음

권영수 |2008.03.28 05:35
조회 117 |추천 0


예전에.. 같이 일했던 여동생이 나한테 물었죠..

 

"오빠야 남자들은 원래 그라나?

 

"왜 무슨일인데??

 

"니 또 남자 친구랑 싸웠나??

 

"으응 헤어졌다..

 

남자 친구가 연락도 뜸해지고 전화도 자주 않하고 해서..

 

그 동생이 전화를해서 우리 헤어지면 어떻겠냐고  그랬데요

 

그런일이 있은후에 일주일 후에 ..

 

남자 친구 한테 문자가 하나 왔거든요..

 

"우리 다시 시작하면 안되겠냐"?

 

그 문자를 받고 동생이 화가 많이 났었데요..

 

어떻게 그런얘기를 그런식으로 문자로 보내 냐면서..

 

찾아와서 울고불고 빌어도 받아줄까말까 인데 ..

 

남자들은 원래 그런식이냐 면서 나 한테 따지듯이 물었엇죠.

 

난 그 때 딱히 해줄말이 없어서 그냥 웃고 넘어갔어요.

 

그리고 혼자서 생각을 했어요.

 

한가지 이해 할수가 없는 게 있더라구요..

 

그 동생한테 물어보고 싶었지만 물어보지는 않았죠..

 

여자들은 왜 그럴까요?  정말 이해 할수가 없더라구요

 

헤어지자는 말을 그렇게 쉽게 말하고..

 

헤어지자는 말을 해놓고 왜 또 그 남자의 연락을  기다리고..

 

좋아하는데 왜 그런말을 하고 또 기다리고 그때는 이해 할수가 없더

 

라구요.

 

이제 머리가 좀 커서 생각 해보니깐 ...조금은 이해가 가더라구요.

 

여자들은 그런겄같아요..

 

항상 자기가 사랑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확인 하고픈마음이있는것같

 

아요

 

그래서 그랬던거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런생각이 들면서  생각 했어요 ..

 

그 녀역시  그런 생각을 하면서 저를 시험한건아닐까 하는생각..

 

내가 그때 그렇게 하지 않았으면..

 

다시 사랑할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

 

 

 

 

"사랑이 변하는게 아니라 마음이 변하는것이다".

                                                                      by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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