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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동생과 저 3살차이에요 ㅎ
저는 20살 남동생은 17살........ 한참.. 질풍노도에 시기로
얼굴에 울긋불긋 여드름이 날때죠...
저 아직까지도 남동생과 같은 방을씁니다![]()
방이 2칸이라 하나는 부모님방 하나는 저희 방... 어렸을때부터.. 그렇게 써와서..
그동안 불평한번 없었지만.. 동생과 저.. 커가면서 서로 감추고싶은 사생활이생기기시작할때..
같은방을 쓴다는게.. 정말.... 너무도 불편했죠.. 게다가 침대2개가들어갈정도로
넓은 방이아니라서 바닥에서자는데.. 남동생몸집이 점점 커져가니깐...![]()
방하나를 혼자 굴렁대기면서 다차지하고.. 그 굵직한 다리에 차여서 잠깨기도 수십번.
........
그러던 어느날.. .......... 제가 잠을 잘때 특정한 잠옷이없어서.. 집에서 굴러다니는 옷암거나
입고 잡니다.. 간혹 치마를 입고자는데......
아침이었습죠...
제가 자는게 좀 예민해서.. 누가 제몸을 살짝만건들인다쳐도 눈 을 부릅!
하고 바로 뜨거든요
근데 .. 몬가 시선이 느껴지길레 .. 그 잠이든와중에도 그냥 눈이 부릅
떠지더라구요..
보니깐.. 남동생이 위에서 저를 잠시 보더니 스윽.. 이불을 올려주는거에요.....![]()
아.. 동생이쿤아 하고 .. 다시 잠들었죠......
그날 오후에 일어나서 .. 있다가.. 문득 아침일이생각나길레... 동생에게 물었죠...
니가왠일로 누나 자는데 이불을 덮어줬냐고.. 하면서 장난을 걸었죠... ![]()
동생왈 : ...담부턴 치마입고 자지말아라.... 다봤다....... ![]()
나 : 걸던 장난을멈추며 문득 생각이 스친다........
제가 그날 입고 있던 빤쭈가.. 앞에 망사였거든요 .... (하학.. 남햏들 ..자제...)
근데 게다가 치마 까지입고자쓰니 발라당까질수밖에...빤쭈가 다보인거져.. ...ㅠㅠ
아..... .... 문제는.. .... 망사덕분에..... 검은색... ... 아시죠,.......................?........
이생각이 스치는순간 넘 부끄러운거에요 ㅠㅠㅠㅠㅠㅠ 아무리 남동생이라도.. 아직 울긋불긋
사춘긴데......... 근데 이자식.. 생각해보니깐.. 몇초 보고서는 이불을 덮어준것같던데?....
나 : 야! 너 근데 .......! 몰봐!!!!!!!!! (엥? )![]()
남동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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켁... 옆에서 이말 다 듣고있던 엄마가.. 저 막혼내키시면서.. xx뇬!! 치마입고 발라당까져서
자면 어케! 남동생앞에서.............! 막 저혼나고 ㅠㅠㅠㅠㅠㅠㅠ
나중엔 저잘때 엄마가 치마입었나 안입었나 확인하시네요 ......
아 암튼 잘막한 제 헤프닝이었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