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치 : 충남 당진군 석문면 교로리 왜목마을
개 요 : 왜목마을은 충청남도에서 가장 북쪽에 위치한 당진군에서도 가장 북쪽 해안에 위치한 마을 이다. 해남 땅끝마을처럼 육지가 북쪽으로 돌출돼 있어서 서해안인데도 바다에서 떠오르는 해와 바다로 지는 해를 모두 볼 수 있다. 동해안의 일출이 장엄하고 화려하다면 서해 왜목 마을의 일출은 일순간에 바다가 짙은 황토빛으로 변하면서 바다를 길게 가로지르는 불기둥을 만들어 소박하면서도 아름답고 서정적이다. 또한 이곳의 일몰은 용광로같이 활활 타오 르던 태양이 서서히 빛을 감추면서 수평선과 하늘과 바다전체를 동시에 검붉게 물들이며 바다로 빨려 들어가는데 그 모습 또한 장관이 아닐 수 없다.
일출(日出)과 일몰(日沒), 월출(月出)까지 모두 한 장소에서 볼 수 있는 전국 유일의 장소로 유명하다. 충청남도 서해의 땅끝 마을로서, 해안이 동쪽을 향해 돌출되어 있고 인근의 남양만(南陽灣)과 아산만이 내륙으로 깊숙이 자리잡고 있기 때문에, 왜가리의 목처럼 불쑥 튀어나온 모습이라고 해서 왜목마을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모두 8가구가 살고 있으며 7가구는 어업, 1가구는 농업에 종사한다.
독특한 지형구조 때문에 바다 너머 경기도 화성군까지는 서로 육지가 멀리 떨어져 있고 수평선이 동해안과 같은 방향이어서 일출·일몰\·월출을 모두 볼 수 있다. 또한 지구의 공전에 따라 태양이 경기도 화성군 앞바다의 국화도와 장고항 사이로 이동해가면서 떠오르고 지기 때문에, 석문산(79m) 정상에 오르면 일출과 월출의 위치가 시기별로 달라지는 것을 볼 수 있다.
화려하고 장엄한 동해의 일출과는 달리, 이곳의 일출은 한순간 바다를 가로지르는 짙은 황톳빛의 물기둥이 만들어지면서 소박하면서도 서정적인 분위기를 조성한다. 일몰은 대난지도(大蘭芝島)와 소난지도 사이의 비경도를 중심으로 이루어지는데, 활활 타오르던 태양이 서서히 빛을 감추며 바다와 하늘을 동시에 검붉게 물들이면서 바닷속 깊이 잠겨버리는 장관을 연출한다.
왜목마을의 일출은 동해에서 해가 뜬 뒤 5분 만에 일어나는 일출입니다.
좀 더 웅장한 일출을 보려면 마을 뒷산 격인 석문산(79.4m)에 올라가면 됩니다.
작은 동산처럼 생긴 석문산은 일출은 물론 일몰 포인트이기도 합니다.
일몰은 이 곳에 올라가야만 감상이 가능합니다.
동해의 일출은 장엄하고 화려하다면 서해 왜목마을 일출은 한순간 바다가 짙은 황토 빛으로 바다를 가로지르는 물기둥을 만들며 작으면서도 예뻐 서정적인 느낌을 줍니다.
매년12월 31일부터 1월1일에는 해맞이행사를 개최하여 많은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왜목마을은 장고항 용무치~경기도 화성 군 국화도를 사이에 두고 시기별로 위치가 바뀌면서 일출과 월출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교통▣
자가운전 :
□ 서해안 고속도록 → 당진 나들목→32번 국도 → 당진읍
→ 615번 지방도 → 왜목
□서해안 고속도로 → 송악 나들목 → 77번국도(38번국도)→석문방조제
→장고항→왜목<서울에서 2시간소요>
□서울 → 당진 : 남부터미널에서 매일 10회 (06:40-19:30) 운행
1시간 30분 소요 요금 5600원
□인천 → 당진 : 종합터미널 매일 18회 (6:40~19:0) 운행
1시간 30분소요 요금 5500원
□대전→당진 : 동부터미널 매일 17회 (6:50~21:00)운행
2시간 20분 소요 요금 8100
서부 매3회 12:47~17:19)운행 3시간 30분소요 요금 12200]
□당진 → 교로리(왜목마을)시외버스정류장 매 15회 (6:30~20:30)운행
1시간 10분 소요 요금 1700원
▣숙박▣
도비도농어촌 휴양단지 : (0457) 351-9200
대 어 횟 집 : (041) 352-6333, 7333(민박)
동인장여관 : (041) 352-8799
교로리횟집 : (041) 353-0897(민박)
바 다 횟 집 : (041) 353-0081(민박)
영 빈 가 든 : (041) 352-7418(민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