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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야맘표 쪽파김치*

박나영 |2008.03.31 22:24
조회 91 |추천 9


김장김치가 조금 지겨워질 요즘..

내가 좋아하는 쪽파김치를 담가볼까 싶어서리

장날에 산 싱싱한 쪽파한단(삼천냥)

흑묻은 쪽파 뿌리자르고 다듬기만 한시간...힘들어..

그래도 맹글어놓으니 맘이 든든...

 

서야맘표 레시피..

 

1. 쪽파를 깨끗이 다듬어 씻어 물기 뺀다..

2. 큰 볼에 쪽파깔고 멸치액젓 0R 까나리액젓 한컵반정도

    뿌리쪽위주로 뿌려서 절인다.(20-30분가량)

    10분마다 한번씩 뒤집어준다.(골고루 절여지게끔)

3. 쪽파가 절여지면 볼을 기울여서 액젓국물을 따로 받아낸다..

    (받아낸 액젓국물에 고추가루,설탕조금,생강가루조금,물엿

    배+밥통에밥조금믹서기에 간것섞어서 양념장을 맹근다)

4. 쪽파에 마시지하듯 양념장을 바른다..

5. 뱀또라리 틀듯 한번먹을 만큼씩 잡아 꼬아서 락앤락에 담는다.

6. 실온에 하루두었다 냉장고에 두었다가 3-4일뒤에 꺼내먹는다.

 

TIP

***쪽파는 절대로 소금으로 절이지 않고 액젓으로 절인다.

    (소금에 절이면 미끄덩거린단다.)

*** 마늘은 넣지않는단다...(혹 넣는 사람도 있다만은)

***오래두고 먹을꺼라면 찹쌀풀이나 나처럼 밥을 갈아서

     넣어준다.(귀잖으면 안넣어도 된다)

***물엿대신 매실액기스 넣어도 맛있단다...

 

언젠간 배추김치도 손쉽게 담을수 있는 베테랑 주부를

꿈꾼다...난...ㅎㅎ

 

 

 

 

 

추천수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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