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단 일분, 일초도 빠짐없이 사랑한 사람이야

오연진 |2008.04.03 01:21
조회 71 |추천 3


 

단 일분, 일초도 빠짐없이 사랑한 사람이야

숨쉬는 것보다 더 많이 생각하고 미칠듯이 사랑했던 사람인데

언제 그랬냐는 듯 하루아침에 잊을 수는 없는거야

 

백톤짜리 해머로 머리를 수십대 두들겨 맞는다거나 커다란 총알이

이마 한 가운데로 명중하지 않는 이상 내 스스로는 절대로 지울 수 없는 게 죽을만큼 사랑했던 누군가에 대한 그리움이야

그러니까 너무 쉽게 잊으려고 애쓰지마

 

죽을만큼 사랑했던 소중한 기억들이

젊은 날의 한낱 짧은 에피소드로 남지 않게

추천수3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