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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호 ''성공은 인내하는자에게 문을 열 기회를 준다''...홈피 심경 고백

예은임 |2008.04.05 10:59
조회 57 |추천 0




박찬호 "성공은 인내하는자에게 문을 열 기회를 준다"...홈피 심경 고백



입력 : 2008-03-31 17:04:20











▲ 박찬호


 

 

 

 

 

 

 

 

 

 

 

 

 

 

 

 

 

 

 

 

 

 

 

 

 

 

 

 

 

 

 

 

 

 

 

 

[이데일리 SPN 정철우기자] 시범경기서 호투(18.2이닝 5자책,방어율 2.41)하고도 마이너리그행이 결정된 박찬호가 홈페이지(http://www.chanhopark61.com/chp/)를 통해 자신의 심경을 밝혔다.

박찬호는 "올 시즌을 마이너리그에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좀 아쉽기는 하지만 현실은 현실이며 어떠한 현실이든 내 인생의 한 부분이라는 걸 인식하니 정령 지금이 더 중요한 기회일거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도 지난 두 달 동안 저나 여러분도 더욱 밝은 희망과 즐거움을 얻었으리라 생각합니다"라고 말 문을 열었다.

이어 "발전은 변화에서 생기며 성공은 결국 인내하는 자에게 그 문을 열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집니다. 다시 한번 마음을 가다듬고 시작해 보겠습니다"라는 각오를 덧붙였다.

박찬호가 시즌 내내 마이너리그에서 보낼 가능성은 그리 높지 않아 보인다. 조 토레 다저스 감독은 투수 엔트리를 12명으로 구성할 경우 박찬호를 빅리그에서 활용할 뜻을 비춘 바 있다.

야수쪽에서 부상 선수가 나와 투수 수를 11명으로 줄였지만 4월 중순 무렵이면 변화를 꾀할 수 있다.

박찬호도 복귀에 대한 강한 희망을 내비쳤다. "어디서든 야구를 할 수 있고 그 시간을 통해 나를 가꿀 수 있다는 건 감사해야 할 일입니다. 걱정하지 마세요. 다 잘 될 것 입니다"라며 팬들을 위로했다.

한편 박찬호는 웅진그룹 윤석금 회장이 매일 아침 외는 주문 '명령문'을 소개했다.



다음은 '명령문' 전문.

나는 나의 능력을 믿으며
어떠한 어려움이나 고난도 이겨낼 것이다.

나는 자랑스러운 나를 만들 것이며
항상 배우는 사람으로서 더 큰 사람이 될 것이다.

나는 늘 시작하는 사람으로서 새롭게 일할 것이며
어떤 일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성공시킬 것이다.

나는 항상 의욕이 넘치는 사람으로서
행동과 언어, 그리고 표정을 밝게 할 것이다.

나는 긍정적인 사람으로서 마음이 병들지 않도록 할 것이며
남을 미워하거나 시기, 질투하지 않을 것이다.

나는 내 나이가 몇 살이든 스무살의 젊음을 유지할 것이며
한 가지 분야에서 전문가가 되어 나라에 보탬이 될 것이다.

나는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나를 아는 모든 사람들을 사랑할 것이다.

나는 나의 신조를 매일 반복하며 실천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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