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써 10살이 되어버린 다크시티,,
이 영화는 현재 유명한 매트릭스의 모태가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현실 세계가 아닌 가상세계 그리고 그 세계의 진실을 알아채고자 하는 사람들
그리고 벗어나고자 하는 노력들이 하나의 공간에서 이루어진다.
소위 '이방인'이라는 존재는 인간을 우주공간에 지구와 비슷한 공간을 만들어 놓고
그 곳의 인간을 데려다가 실험을 한다. 기억을 바꾸고 공간을 변형시키고
그에 대한 인간의 반응에 대해서,,
이 영화의 전체적은 분위기는 제목그대로 어둡다. 영화를 보다보면 이 영화의 분위기가
사뭇 매트릭스와 유사하다는 느낌이 든다.
그 이유인 즉 이 다크시티의 세트장을 매트릭스에서 일부 사용했다고 한다.
다크시티,매트릭스, 트루먼쇼, 13층 등등, 이 영화들은 대부분 비슷하다고 볼 수 있다.
진실을 향한 주인공의 몸부림이며 그들은 그들 집단의 일명 '구원자'인 것이다.
모든 것이 조작된 상황에서 무엇이 진실인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당신이라면 어떻게 할 것인가,,?
10년이라는 세월이 지났음에도 이 영화의 이펙트는 상당하고 전혀 고전이라는 느낌이 들지 않는다
(매우 주관적이기는 하지만;;;;)
SF매니아라면 한 번쯤 보기를 권한다.(매니아가 아니어도 한 번쯤 본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