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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남자와의 악연...

ㅎㄹㅈ |2006.08.05 15:00
조회 259 |추천 0

전 26살 먹은 남자입니다.  요즘 제가 겪은 좀 어이없는 예기를 하려고 합니다.

 

한 남자와의 악연... 친구들은 저랑 그 남자랑 전생에 부부였을지 모른다고 하네요^^

 

그럼 예기를 시작하겠습니다~

 

2000년 전 재수를 했습니다. 학원을 다녔지요. 그곳에서 한 여자를 만나 사귀게 됬습니다. (앞으로 여

 

친이었던 애를 A라 칭하겠습니다.)  저화 A는 2001년 서로 다른 대학에 들어가게 되면서 헤어지게 됬

 

습니다. (대부분 재수 학원 커플이 그러자나요~) 2001년 3월 말쯤 해어졌는데, A는 학교 생활을 2월달

 

부터 시작했습니다. 새내기 준비단인지 뭔지 하면서... 그러면서 한 남자 선배와 친해졌다 하더라고요.

 

(이놈이 나의 악연 B) 그뒤로 (저와 아지까지 사귀는 사이일때) 절 만나면 그 B에 관한 예기를 많이 했

 

습니다. 어떤 남자가 자기 여친이 다른 남자 예기를 하는걸 좋아합니까... 아무튼 A와 저는 헤어지게 되고 A는 저때문에 힘들어하던걸 B와 술을 마시며 달랬답니다. 머 흔한 스토리죠.. 그러다 눈 맞는...

 

그뒤 2년쯤 지나서 전 A와 친구로 지내게 됬습니다. 물론 A는 B와 사귀는 중이였고요. A는 B가 군대갔

 

다오는것 기다려줬구요. A는 B예기를 제게 자주 해줬답니다. 물론 사진을 봤고요. 참!! B는 물론 저에 대해 잘 압니다. 얼굴만 모를뿐...

 

문제는 여기서 부터입니다. 제가 작년에 A와 B가 다니는 학교에 편입을 하게 된것 입니다.  A는 졸업을 했고 B는 아직 학교에 남아있는 상태였지요. 글고 둘은 제가 편입한 해에 해어졌습니다. 암튼

 

저와 B는 같은과 같은수업을 듣는게 하나도 없는데 정말 매일 마주치는 것이었습니다. 제가 A한테 농담하듯 말했죠. B좀 소개시켜달라고 맨날 마주친다고~

 

그러던 차에 저와 친한 후배여자애가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다는 겁니다. 저보고 도와달라 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물론 도와준다 했지요. 이름 나이 기타등등 다 알아가지고 온다고~ 누구냐고 하니까..

 

후배가 좋아한다는 남자는 B였습니다. "그래서 미안하다... 저넘만은 내가 도와줄수 없다고 했죠"~ㅎ

 

시간은 흘러 방학을 하게됬고 B는 4학년 2학기 였기에 더이상 그넘과 마주칠 일을 없겠거니 했습니다.

 

방학후 전 회화 학원을 다니게 됬습니다. 종로에 있는... 8명이 한수업을 가치 듣는데 그중에 정말 눈에띠게 이쁜 여학생이 있었습니다.. 정말 엄청이쁜.... 전지현 스탈입니다.

 

암튼 회화 학원을 보면 다니는 사람들끼리 친해지지 않습니까~ 물론 저도 그여자와 친해지게 됬습니다. 제가 편했는지 먼저 말을 걸어오더라고요~  집도 비슷한 곳에 살아서 학원 끝나고 가치 간적도 있고요.

 

어느날 학원에서 그 여자와 있는데 갑자기 B가 나타는 겁니다. 전 내심 깜짝 놀랐는데 B가 그 여자와 인사를 하고 말을 건네는 겁니다. 전 옆에서 뻘줌 하니 서있는데 여자애가 자기 남친 이라고 소개시켜 주는 겁니다... B가 그 여자애 남친 이었습니다.... 비는 제 얼굴은 모릅니다 저만 알뿐...

 

도대체 B와 제 인연은 언제까지 이어질지... B가 사귄 여자는 딱 2명입니다. 제가 만났던 애랑 지금 마나는애.... 전 B와 아무 사이도 아니면서 그넘이 사귄여자를 다 알고 있고.. 암튼 정말 이상합니다~

 

여기까지가 제 이야깁니다. 글 쓰는 솜씨가 없어서 별로 재미가 없네요~말로 하면 정말 재밌께 잘하는데~ㅎㅎ

 

그럼 저의 허접한 이야기를 읽어 주신 분들께 감사 드리며 이만 줄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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