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일의 스캔들 (The Other Boleyn Girl, 2008)
천일의 스캔들은 왕을 유혹하여
왕의 후손을 낳고
자신의 위치를 높히려는 여자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라고 해도 될 정도로
"앤"역할을 한 나탈리 포트만의 연기가 주목된
영화인듯하다.
스칼렛 요하슨의 "메리" 역할도 좋았지만
역시 순종적인 여성 보단
자기 자신의 주장과 약간의 위험한 발상이지만
계략으로
왕을 한순간이지만
자기의 남자로 만든 앤이 어쩌면 내가 좋아하는 이상형에
가까워서 일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조금 위험한면은 없는 그런 여자였으면
더 좋았을텐데..
그리고 너무 다른 세계의 이야기라서 그런지..
조금은 반감이 갔다.
꼭 왕손이 필요한건지... 너무 아들에게 집착하는 것 같기도
하고...
머 그 시대엔 그시대만의 률이 있었으니까
이해해야만 하겠지만...
하지만 그래도 전체적으로는 괜찮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