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몰랐던 사실들_
솔직함이 때론 실수가 되는 것
진심어린 배려가 다른 이에겐 상처가 될 수 있는 것
우는 자 앞에선 순식간에 울지 않는 자가 나쁜이가 되고
특별한 능력을 가진 자 앞에선 평범한 자가 무능력한 이가 되고
보다 나이가 어린 이들 앞에서 괜한 질투가 생긴다는 것
당돌하게 보일 수 있었던 솔직함들..
나름대로 배려를 한다며 설쳐댔던것들..
감정에 복받혀 곧 잘 눈물을 보였으며..
남들보다 강한 신념으로 스스로를 채찍질했고..
보다 웃 사람들 앞에서 잘 보이려 애썼던 것들이..
순식간에..
입장이 바뀌어 버렸다는 걸..
눈치채는 순간..
과거의 내 모습은..
현재의 내게..
과연 무어라 말을 할 것인가..
-사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