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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산 > 3집 - Yesterday

권혜경 |2008.04.08 06:32
조회 296 |추천 0


 

아티스트 : 웅산(Woongsan)

발매일 : 2007-07-24

장르 : Vocal Jazz

배급 : 

기획 : 


장르와 형식, 테크닉을 넘어 진정한 재즈 스타일리스트로 성숙해가는 수려한 외모와 중저음의 농염한 허스키 보이스, 객석을 압도하는 무대 매너로 한국 최고의 재즈 보컬리스트로 매니아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웅산의 3번째 앨범


재즈 스탠더드 위주로 선곡된 데뷔 앨범 (2003)에 이어 블루스적인 색채가 강한 (2005)로 평단의 극찬을 받았던 그녀가 이번에는 팝, 발라드, 블루스, 포크 등 다양한 장르의 곡을 재즈로 재해석해 완전히 새로운 시각으로 접근하여 자신만의 고유한 스타일의 음악으로 선보인다.


한국을 대표하는 하모니카 전제덕의 연주가 보사노바 리듬과 절묘하게 어울리며 트럼페터 이주한의 호연 역시 앨범을 돋보이게 하는 요소이다.


연주자 개개인의 기량이 돋보이는 조화로운 앨범


많은 재즈 레코딩에서 보컬리스트들이 은연중 자신을 돋보이게 하려고 고심하는 경향이 있는데 반해, 웅산은 전체적인 구성을 고려하여 연주자 개개인의 뛰어난 기량을 균형 있게 이끌어내 음악적 완성도를 높였다. 연주/작곡/편곡/프로듀스까지 팔방미인으로 활동하고 있는 피아니스트 민경인, 재즈 트리오 젠틀 레인의 베이시스트 오정택, 현재 한국 재즈신을 대표하는 기타리스트 최우준과 일본 출신의 무라야마 요시미츠, 테크니컬 드러밍의 대표주자인 박철우, 라틴 재즈 밴드인 코바나에서 활동했던 퍼커셔니스트 김정균이 웅산 밴드의 라인업을 이루었다. 또한 한국을 대표하는 하모니카 전제덕의 연주가 보사노바 리듬과 절묘하게 어울리며 트럼페터 이주한의 호연 역시 앨범을 돋보이게 하는 요소이다. 이들의 연주와 웅산의 보컬은 재즈 스페셜리스트가 아닌 박효신, 애즈원 등의 앨범의 프로듀서였던 작곡가 표창훈의 진두지휘로 만들어졌으며 이는 좀 더 다양한 장르의 영향을 받은 그녀의 앨범을 다채로운 형태로 담아내는 데에 크게 기여하였다.



“토종 재즈 보컬로 한국 재즈계를 짊어질 한 축으로 우뚝 성장” - 권오경

“흑인 여성 보컬들의 노래를 듣는 듯한 탁월한 스윙감과 깊이 있는 목소리” - 권석채

“자신의 목소리를 찾아낸 한 보컬리스트의 이상적인 모습” - 김현준

“가녀림 속에 커다란 에너지를 소유한 아티스트” - 월간 라운드

“아름다운 외모와는 달리 깜짝 놀랄만한 에너지를 지닌 보컬” - 최규용

“보컬이지만 스펙트럼이 상당히 넓은 연주자” - 월간 MM jazz


   1 아무말 말아요 (Feat. 전제덕)  웅산

   2 I Sing The Blues (Feat. 이주한)  웅산

   3 Yesterday  웅산

   4 Angel Eyes  웅산

   5 미워하고 그리워하며  웅산

   6 거미줄  웅산

   7 The Look Of Love  웅산

   8 Comes Love (Feat. 이주한)  웅산

   9 Loving U Was Like Party  웅산

   10 Blame It On My Youth  웅산

   11 파란새벽  웅산

   12 사랑이 널 놓아준다  웅산

   13 All Night Long  웅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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