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하는 나의 딸아,
지금 네가 살아가고 있는 세상은 잠시 잠깐 머무르는 곳이란다.
지금 네가 힘들다고 지친다고 나와의 관계를 소홀히 한다면,
내가 얼마나 맘이 아프겠니,
사랑하는 나의 딸아,
지금 넌 누구를 위해 아파하며 슬퍼하고있지.
난 널 위해 내 사랑하는 아들까지도 십자가에 못박게했는데,
난 널 위해
항상 네곁에서 너와 함께 하고있는데
왜 넌 내가 있다는 사실 조차 잊고 있는거니.
니가 힘들땐 내가 있는데, 넌 왜 내가 아닌 세상을 향해 손짓을하고있는거니.
사랑하는 나의 딸아,
세상 사람들에게 행복의 기준이 되는 부와 능력이 너에게도 행복의
기준이라고 생각하니.
꼭 돈이 있어야만 행복하고, 좋은직장, 좋은 집에 살아야만,행복이라고 생각하니.
나는 네가 세상적인 기준에 얽매여 살아가지 않았으면 좋겠단다.
사랑하는 나의 딸아,
너를 향한 나의 놀라운 계획들을 너는 기억하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