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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한국여자는 원나잇을 즐긴다#

박순근 |2008.04.08 22:14
조회 6,593 |추천 116


 

 

 

어제"미녀들의 수다"를 간만에 시청을 했는데..

 

한국 젊은이들의 가장 큰 문제점을 '원나잇' 을 꼽았더군요.

 

정말 오죽했으면 성적으로 대한민국 보다 개방된 서양사람들이

 

'Korea'를 원나잇이 매우 심각한 나라로 지적을 했겠습니까??

 

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홍대 에 가봐도 원나잇 원하는 여자들을

흔하게 볼수 있습니다.

 

비단 요즘 다수의 대한민국 여자 들의 실태를

우리 대한민국 남자들만  생각하는 문제점이 아니였음을 말해주는 바였습니다.

 

 

항상 성욕 없는 인간 행세하며

 

'성'에 문제가 되는 사람은 오직 남자 라고 외치는 요즘 한국여자들의

편견임을 그들이 지적을 해주는군요.

 

 

원나잇...

 

 

궁금하면 맘껏 해보세요..

 

차차 시간이 지나면..

 

사랑없는 성관계 의 공허함..

 

이름도 모르는 이성의 몸냄새가...  비누냄새가.. 얼마나 낯선지 ..

 

내자신이 싫어질테니까..   

 

하지만 비단 원나잇..뿐만이 아니라..

 

 

요즘 한국 남녀를 보면..성관계가 너무 극도로 빠릅니다.

 

보통 경우는 사귀게 되면 밥먹고 점점 친해짐에 따라서 영화,연극등 취미도 살려
데이트도 하고 술도 마시기도 하고 여행도 가기도 합니다.


이걸 급하게 땡겨서 사귀면 남는것은 가장 본능적인것,즉 자는것만 남습니다.


에이~ 뭐 볼장 다 봤는데 뭣하러 귀찮게스리 영화예매를 하고 여행계획을 짜나?

그냥 오늘도  여친과 모텔서 뒹굴고 편하고 알차게 시간을 보내자!
이렇게 생각하게 됩니다.

 


성관계로 얼마든지 말할수있는데

뭐하러 눈을 맞추고 얘기를 할필요가 있는가 생각하게 됩니다.


당신생각엔 남자가 착하면 뻔히 잘 자러 따라와주는 여자친구라도

꼭 꽃 한송이 사줄거 같나요?
대답은 노!!입니다.

 


당신남친이 특별히 못되서 모텔만 가는거 아닙니다.

 


쉽고 빠르게 자버리고 늘 순순히 자는데 동의할것 같은 여친하고는 굳이 영화관가서
영화비내고 보느니 모텔가서 편하게 비디오보고 하는게 시간낭비 아니라고
자동으로 생각돌아가는게 또 남자입니다.

 


자는것을 쉽게 그리고 빨리 잘수록 꽃과 영화표예매와 이벤트들은 사라집니다.



당신이 오늘은 모텔가지 않고 영화를 보고싶다면 영화보자고 하세요.
피곤하게 무슨 영화냐고 하면서모텔 가서쉬자고하면 가지 말아보세요.
그래도 당신이 모텔만 가게될까요?

 


남친이 화내고 나랑 헤어지면 어쩌나 생각을 버리세요.
하루 안잔다고 화내는 남자 더 만나서 뭣에다가 쓸겁니까?



머리굴리며 사랑하라는 소리같이 들리십니까?
남친 역시 당신하고 늘 관계만 하는거,소중하게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당신생각엔 귀찮고 피곤한거 싫다고 스포츠 뉴스로 짧은 시간에 전부 요약해서
중요한 대목만 보여주는 경기를 남친이 더 좋아할거 같습니까?


아니면 시간이 걸리더라도 현장감 넘치게 전반전 후반전 다 본 경기를 더 좋아하고
기억에 오래 둘거 같습니까?



당신이 늘 YES 만 할게 아니라, NO 라고 말할수도 용기가 있을때 비로소 상대방은
당신말에 귀를 기울여줄겁니다.

 

 

모든 여성분들 명심하세요. 

사랑은 한때 소나기와같은것..한때 부질없는 사랑으로

자신의 몸을 함부로 대하지마세요.

정말 제일 중요한건 내자신입니다.

 

내자신을 항상 가꾸고 계발할수록 자신감이 생기고 어딜가서나 대접받는다는 사실..

꼭 알아두셨으면 합니다.^^
 

 

 

-MT 보다 노래방을 좋아하는 환희 의 포스를 자랑하는

순근이가-

 


추천수116
반대수0
베플이지연|2008.04.09 05:03
제목을 바꾸시오 #요즘한국여자는 원나잇을 즐긴다# 가 아니라 #요즘한국남녀의 일부분은 원나잇을 즐긴다# 로 좀 바꾸시오. -요즘 한국 여자가-
베플강병욱|2008.04.08 22:39
육체만 탐닉하는 남자들도 문제입니다. 하지만 요즘 여성분들 중 일부분 개방된 성의식에 육욕의 쾌락에 너무나 일찍 눈 떠 버린것이 아닌가 하네요.님의 말처럼 관계를 가지지 않는다고 짜증내는 남자는 아무리 사랑하더라도 버리는것이 현명합니다.그 남자는 당신을 아이스크림 이라고 생각합니다. 다 녹여 먹으면 쓰레기통에 버리게 되죠..그리곤 다른 아이스크림을 찾아 나설것입니다.물론 육체의 향연에 같이 즐기는 여자들이 있기에 저러한 남자들도 생겨나겠지만 분명한것은 그러한 여자들도 남자들이 성에 눈을 뜨게 만들었다는 것입니다. 아직 이성적 사고관이 정립되지 않은 순수한 나이의 소녀들을 온갖 달콤한 말로 넘어뜨려 쾌락의 도구로 이용한뒤 서서히 성에 눈을 떠가는 여자에게 너무 밝힌다며 나무라고 다른 미지의 여체에 다시 탐구정신을 발휘하는 남자..아..어찌보면 그것은 성염색체가 XY인 남자들의 본능중 하나일지도 모르나..본능이라고 변명하기엔 양심의 무게가 무겁기만 합니다.박순근님의 말처럼 여자분들 명심하세요 사람한다 = 관계는 아닙니다. 관계란 사랑표현의 한 수단일 뿐이지 필수조건은 아닙니다..강원래씨 와 송이씨를 보더라도...
베플김승희|2008.04.08 23:07
또 여자얘기라고 욕하고 넘기기엔 전과 다르게 표현방식도 많이 바뀌어있고 솔직히 공감되는 글이다. 사랑을 쉽게 쉽게 생각하는 일부의 사람들이 특히 여성들이 보고 배우고 느꼈으면 좋겠다. 그런 만남은 결국 여자쪽에 더 많은 상처를 남기는게 사실이니깐..친오빠가 여동생 앉혀좋고 남자는 이럴 수 있으니 몸 조심해라 하고 타이르고 충고해 주는 글이라 느꼈는데 나만 그런가?ㅋㅋ 암튼 순근이 글이라고 무조건 색안경끼고 보지말고 한번쯤 요즘 젊은 사람들의 사랑방식에 대해 생각하고 반성하는 기회가 됐음 하는 작은 바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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