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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하는 청소년은 싫어요!!!

이윤희 |2008.04.09 02:23
조회 5,690 |추천 111

담배라는 것이..

청소년뿐만 아니라 성인에게도 해롭다는 것은 말 안해도 아는 것이고..

특히나 보호하고 싶은 청소년 이기에 판매를 금한다는 것은.. 청소년 여러분들도 아시겠죠?

 

담배를 피는 사람에게 "왜 피우세요? 기분이 좋은가요?" 라고 물을 때마다..

제가 물어 본 사람들은 모두 "습관입니다.."라고 하더라구요..

 

그런 안 좋은 습관.. 청소년기부터 들이기 시작하면.. 정말 더 안 좋을텐데..

 

며칠 전 편의점 아르바이트하는 친구에게서 들은 얘기가

 

일하고 있는데 할아버지 한 분이 들어오시더랍니다.

(친구말이 과장도 있었겠지만) 걷는 것도 힘들어 보이시던 할아버지께서

카운터로 오시더니 하시는 말씀이

 

"디플2개랑 말레2개 줘.."

 

라고 하시더랍니다..

친구가 다시 여쭤보니 외우신듯이 디플2개 말레2개 라고 하시더랍니다.

의심스러웠지만 드렸고..

역시나 문 밖을 나서자 마자.. 중학생들에게 건네주시더랍니다.

그래서 달려나가서 쫓아갔는데 어찌나 달리기가 빠르던지 라고 하더라구요.

얘기하는 친구나.. 듣는 저나 씁쓸하게 웃었답니다.

게다가 전 디플2개 까지는 알아들었어도 말레2개라는 말은 알아듣지도 못했어요;

그런 말을 할어버지께서;;

 

전에 TV에서 무슨 공원같은 노숙하시는 분들 많은 곳에서..

담배가 필요한 청소년들이.. 심부름 시킨다는 걸 본 적은 있었는데..

이렇게 정말 가까운 곳에서도 속속 일어난다는게..

암담하기도 하네요..

 

그냥 하고 싶은 말은..

1.흡연 참 안 좋습니다

1.그 영특한 머리.. 조금 더 현명하고 좋은 곳에 쓰면 얼마나 좋을까요?

 

내 몸에 안 좋은거 남에게도 안 좋은거

참기 힘든 습관 때문에.. 

너도 나도 힘들지 맙시다~

 

금연하세요~

 

 

 

추천수111
반대수0
베플박종범|2008.04.09 19:15
같은청소년으로써 이해가 안되는건 담배피워서 자기인생 자기가 망치는거 상관안하겠는데 담패피고 쌈박질이나 하는 애들이 요즘엔 공부도잘해서 인문계까지 발을 내딛는다는거다..
베플김다슬|2008.04.09 18:58
같은 학생으로서 담배피는애들 보면 창피합니다. 자기가 담배피는것을 자랑이라는 듯 어깨 세우고 다니는 애들.. 정말 꼴불견입니다. 무슨 담배피면 자기가 최고인양, 벌써 부터 피워서 뭐 어떡하려는 건지... 하나도 폼나지 않고 보기싫고 곁에 가기 싫은사람이 되는것 뿐인데..이런 빌어먹을 비행의 청소년들 때문에 나이많으신 어르신께서 그런 심부름을 당하신게..정말 부끄럽고 죄송합니다.
베플이선은|2008.04.09 16:19
그러면은 어른들이 먼저 본보기를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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