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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저히 뽑아드릴 인물없어 죄송'' 성난 무효표들

예은임 |2008.04.10 11:42
조회 92 |추천 2
 "도저히 뽑아드릴 인물없어 죄송" 성난 무효표들

2008년 4월 9일(수) 오후 9:25 [노컷뉴스]


[부산CBS 김혜경 기자]



18대 총선이 실시된 9일 부산시 서구 아미동 KT센터 7층에서 열린서구 개표소에서 "도저히 뽑을 후보가 없다"는 글귀가 적힌 무효표가 나와 눈길을 끌었다.

혼란스러운 유권자의 마음을 반영하듯, 각 후보 칸마다 도장을 찍은 무효표도 눈에 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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