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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한 남자의 이야기

이장길 |2008.04.11 07:11
조회 7,840 |추천 8

이건 제친구의 이야기입니다.

오늘도 제 친구는 그녀를 기다립니다.

만약 이 글을 보셨으면 제 친구에게 그녀가 연락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힘내라 친구야!

 

어느 한 남자가 있었어

친구들과 여러명이서 게임방에서 밤을 새고 있었지

게임을 하다 지겨워 진 친구들은같이채팅을했어

웃으면서 장난도 치고 즐겁게 놀고 있었지

그런데 채팅을 하다가 한 여자를 만나게 됫어

그 남자는 여자와 채팅을 하다 폰번호를 주고 받게되었고

그렇게 문자부터 시작해서 결국에는 연인이 되었어

그런데 문제는 그남자는 여자를 한번도 진심으로 좋아한 적이 없었어

그렇게 그 여자랑 커플이 되서 사귀다가 서로 얼굴도 보게 되었어

그렇게 서로는 좋은 감정으로 인해서 이쁜 사랑을 해서

정말 영원히 변치 않을 것 같은 사랑을 말이야

 

그리고 그남자는 그여자에게 남자들이 준 상처를 다 듣게 되었어

그 남자는 왠지 모르게 그 상처를 다 없애주고 싶은 마음에 말했지

 

남:내가 그 상처 다 없에 줄께 그 후에 니가 다른 남자한테 가면 그때는그냥 보내줄께

 

여: ...

 

그 남자는 한번도 여자를 업어 준 적이 없었지만 그녀와 처음하는 첫 기억이라면은

무엇 하나도 아깝지 않았지 그 남자는 정말 사랑하는 여자가 아니면  100일을 가지 않으려고

단 한번도 가지 않고 있었어 그러나 이번 이 여자와는 운명이라 생각했지

 

그리고 그 여자의 아픈 상처들을 지워주기 위해 온갖 노력을 했고 왠지 모를 의무감이 느껴졌어

꼭 내가 지켜줘야 한다는 의무감말이야

 

그렇게 연애를 하다 여자가 말했어 군대를 갔다와도 기다려 주겠다고

남자는 사실 여자들의 그런 말을 믿지 않았지만 이번은 믿었어

정말로 사랑하는 여자였거든...

 

그래서 그 남자는 그 여자에게 모든 것을 해주고 싶었지만 능력이 되지 않았지

평생 여자를 위해서 돈을 벌어 뭐하나 해준적이 없었던 남자는그여자를 위해서

막노동을 했어 5만원밖에 안되는 돈이 였지만 그 돈으로 밥이라도

한끼 더 사주고 싶은게 그 남자의 마음이였거든

 

그렇게 둘은 사랑을 하다가 어느 화이트데이 날이였어

그 남자는 여자에게 말했어

 

남: 다른 커플들 처럼 저렇게 유치한 거 난 별로 않좋아한다 저런거 하지 말자

 

그러자 여자가 말했어

 

여: 나도 단 것 별로 않 좋아해서 안먹어~

 

하지만 남자는 사실 못 해주는 것이 너무나 가슴이 아팟어..

그 둘은 너무나 멀리 살았거든

 

그런데 그 여자는 그런게 너무 힘이 들었나봐

그렇게 연애를 또 다시하고 그 남자는 여자와 결혼 약속을 했어

남자는 거의 매일마다 말했지 정말 연인끼리 하는 장난이 아니라 진심이라고

 

그 여자도 진심이라고 말을 했어 남자는 세상이 두렵지 않았어

그 여자와 함께라면 하나도 두려울께 없을 것 같았거든

 

그리고 그 남자가 여자친구를 보기 몇일 앞 당겨서갔어

너무나 보고 싶은 마음을 참을수가 없었거든 그 남자는 멀미도 하지만

꾹 참고 그녀를 보기 위해 달려갔어

 

그 남자는 술도 못하고 담배도 하지 않았어

그런데 반면 여자는 술을 잘 먹고 담배도 폈지...

그 남자는 그 여자에게 말했어

 

남: 담배 좀 피지말고 술도 먹지 말고 남자도 만나지 마

 

남자는 세상에서 자기 여자가 제일 이뻐보여서 남자를 만나지 말라고했지 당연한거야

사실 자기 여자가 그렇게 담배를 피고 술을 마시는데 걱정 않되는 남자가 어디 있겠어

그리고 그 여자가 자기보다 먼저 죽으면 않되니깐...

그 남자가 살아 갈 이유가 사라지니깐...하지 말라고 했지

 

그런데 그 여자는 술,담배를 끊는게 너무 힘이 들었나봐...

여러번 하고 그 남자의 말도 잘 듣지 않았지

 

그렇게 그 남자는 여자와 만나서 놀고 있는데 여자친구의 친한 친구 2명이 왔어

그 친구들도 커플이였거든 그래서 커플끼리 총 6명이서 놀았어

그런데 술을 먹고 노는 도중에 그남자의 여자친구가 담배를 몰래 피우는것을 눈치챘어

 

그래서 남자는 너무 속상해서 다짜고짜 화를 냈어

그렇게 그 둘의 사랑에 금이 가기 시작했어..아니 여자에게만 혼자 사랑이 금이갔지..

왜 금이 갔냐면 그 여자친구의 친구들이 가장 친한 친구였나봐

그 남자는 나이가 어려, 2살 차이였어 여자가 연상이였지

당연히 그여자의 여자친구들은 나이도 어린 남자친구가 오버한다고 생각했겠지

그 후에 6명이서 노래방을 갔지 커플끼리 노래를 부르며 춤을 추는데

이 남자는 자존심이 상해서 차마 놀아주지 못했지...

 

그런데 그 여자친구가 노래방에서 힐끔 힐끔 남자를 쳐다봤어

 

남자는 알고 있었지만 놀고 싶었는데 남자의 자존심이 뭔지 그러지를 못했어

남자는 너무나 속상했고 그래서 놀고싶단 마음보단 화를났다는 걸 알아주길 바랬어

만약 그 상황에서 그 남자가 웃으며 놀았으면 또 여잔 몰래 담배를 피울 껄 알았기때문이야

 

그리고 그 후에 그 남자와 6명은 여자친구집으로 향했지

그렇게 남자는 너무 화가나서 술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말했어

 

남: 나친구집가서잔다

 

여: 친구집이어딘데?

 

남: 면목동

 

여: ....

 

사실 친구집도 없었어 그냥 한말이였고 그 남자는 여자가 붙잡아 주길 바랬어..

남자들은 다 그렇거든...화를 내고도 여자가 붙잡아 주길 바라는마음...

 

그리고 그 남자는 그 집에서 나온 후 화가 가라앉지 않아서 그 여자에게 문자를 했어

 

남: 우리 이제 헤어지자 진짜힘들다

 

그러자 여자에게 3분 후 전화가 왔어

 

여 : 어딘데? 후회하기 전에 빨리와라

 

남자는 사실 가고 싶었지..그런데 남자가 여자말을 잘듣게되면 여자가 지겨워 질까봐 싫다고 했어

그러고 나서 끊고 여자에게 문자가 왔어

 

여: 너 후회 않할 수 있으면 가고 않그럼 지금 빨리와

 

남자는 정말 자존심을 버리고 가고싶어도 차마 갈수가 없었어...

그렇게 엎치랑 뒤치락 하다 남자가 사정 사정해서 여자와 만나서 이야기를 했지

 

그 남자가 말했어

 

남:나 아직 좋아해?

 

여:몰라

 

남자는 여자에게 내가 너무 많은 것을 요구한 것 같다며 잘못했다 그러고 용서를구했어

그런데 여자가 말했지

 

여:됫다고 마음이 변했다고

 

그런데 남자는 그 여자가 항상 생각없이 행동하고 후회하고

자존심이 쌔고 상처가 많다는 걸 알고 있었지

 

그래서 그여자에게 사정 사정하면서 매달렸지...

그 남자는 여자에게 단 한번도 매달린 적이 없어서

아무것도 그리고 어떻게 잡아야 하는지 몰랐어

그저 진심으로 표현하고 싶을뿐이였어

 

그런데 그 여자는 너무나 차가웠지..

 

여:집에가서쉬어~

 

그 남자는 그래도 자기 여자를 믿고 있었어 분명히 화가 나서 순간적으로 한 말일 거라고

그래서 자존심 따위는 다 버리고 그녀의 집에가서 그녀를 붙잡고 빌었지만 소용이 없었지...

그래서 남자는 무릎을 꿇고 말했어

 

남: 너 내가 군대가도 기다려준다며..우리 힘들어도 서로 붙잡아주고 이쁜 사랑,영원하기로 약속했잔아..우리 결혼도 하기로 했잖아 응? 그러니깐 다시 사귀자 응?

여: 연애 한 두번 해? 왜 그래?

 

남자는 할 말이 없어 져버렸지..그 남자는 정말 모든걸 버릴 수 있을 만큼 그녀를 사랑했거든

그래서 무릎까지 꿇고 빌었어..눈물이 났지만 그녀 앞에서 약한 모습은 보일수가 없었거든..

 

그런데 그녀는 저번 남자도 무릎을 꿇고 빌고 배신하고 갔다고

그 남자 또한 똑같은 것 이라고 믿지 않겠다고 했어..

그래서 그 남자는 너무나 상처를 받고 무거운 발걸음을 이끌고 집에갔지..

 

그런데 무엇 하나 할수 없을 만큼 그 여자생각이너무나 많이났어

밥도 먹을 수 없었고 일을 하면서 잊을려고 해도 일이 손에 잡히질않고

몇일 내 내 잠도 제대로 못자고.. 너무 힘들어 했지..

 

그래서 도저히 않되겠어서 그 남자가 울며 전화를 해서 말했어..  

남: 정말로 잘못했어.. 제발 한번만 용서해줘 내가 다 잘못했어 제발 응?..나 너 다 알아..

너 생각없이 행동하고 후회하는 여자잖어 내가 다 붙잡아 줄께 우리 서로 붙잡아 주기로 했잖아

그리고 이제 이런 일 않일어나도록 내가 잘할께 그러니깐 우리 다시 이쁜 사랑하자 응?

 

여: 미안 나 마음 변하면 끝이야 미안해..

 

남자는 그래도 그녀를 믿고 말했지..

 

남: 아니야 너 나 좋아한다했잔아 그치? 나 너 처음 볼때보다 훨씬 수백배 아니 수천배로 더 좋아

그러니깐 우리 다시 사귀자 응?

 

그렇게 매달리자 여자가 말했어 생각해본다고..

 

 

갑작스레 생긴 돈으로 자기지역으로 오면 시내길을 아니깐 잠시 새워두고 케익과 사탕을 사줄려고

그 날만을 손꼽아서 기다렸는데 그것을 해주지 못해서 너무 가슴이아팟어

그 남자는 그녀를 위해서 정말 모든 걸 해 주려고 노력했어

 

그리고 그남자에게 돈이 생겨서 이미 지났지만 그녀의 생일도 못챙겨주었고..

하지만 그녀가 우리 추억들을 생각하면 돌아올 것 이라고 그남자는믿었지

그렇게 하루가 지나서 그 여자에게 연락이 왔어

 

여: 미안한데..내일까지 생각 할 필요가 없을 것 같아 미안해

나 때문에 힘들어 하지말고 좋은 여자 만나 미안해 나 나쁜여자이니깐 잊어 미안해

 

남자는 너무 가슴이 찢어지도록 아팠어 하지만 그 남자는 그녀가 없으면 않 될것 같아서

그 날 또 그녀에게 전화했어

 

남: 아니야 나 너 다 안다니깐? 너 상처 많이 받은것도 알고 후회도 할꺼야 그러니깐 나한테 와라

너 정말 후회 해 내가 붙잡아 줄때 와 너 나 다른 남자들 처럼 그렇게 생각하면 않되 너한테 처음으로

잘못했잔아.. 너 나한테 잘못했을때 용서해 줬잔아 그리고 너 나 아니면은 않되 다른 남자들한테 가면

너 또 상처받어 그러니깐 와라 응? 제발 돌아와라

그러니깐 나도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한번만 용서해줘 응?

 

여: 이러지마 이럴수록 너만 비참해져

 

남: 아니 나 하나도 않비참하거든 괜찮아 자존심버리고 너랑 사귈수만있으면됫지 뭐가 창피해?

하나도 않창피해 너 나보고 살빼라고 했잔아 나 70Kg인데 50Kg까지 뺄께

그리고 멀리 살아서 힘들다고 했지? 그럼 내가 그리로 이사갈께 그러니깐 다시 사귀자 응?

 

여: 그만해 나 끊을께

 

남자는 그 여자와 연락이라도 하고싶어서 문자를 보냈어

 

남: 알겠어 않잡을께 제발 전화 좀 받아 제발

 

그렇게 계속 않잡는다는 약속을 하고서야 다시 전화 통화를 할수있었지

그 남자는 힘들지만 그녀를 잊도록 하기로했고 그녀를 위해 기도까지했어..

물론 아직도 그녀를 기다리지만 말이야..

그 남자는 지금 이 홈피에서 나오는노래를 들으며 눈물을흘렸어..

물론 이야기에서 나오지 않은 여러 이야기가있어..

그 이야기는 그여자가 원하지 않을 것 같아서 쓰지 않았지..

 

남자들은 아무것도 여자에게 바라지 않는다

그저 남자들은 싫은 척 하고 딱딱한 척 하지만 말로 그 여자 하나만을 보고

그 여자를 위해 깜짝 이벤트와 그걸로 인해 그 여자의 행복해 하는 모습을 상상하며

친구들에게 자랑 할 기회를 노리고 그리고 항상 자기 여자가 제일 이뻐 보여

그게 남자인데

몇 몇  바람둥이같은 새끼들 때문에 남자들이 손해를 봐..

남자는 모두 바람둥이가 아니야..모두 여자에게 상처만 주는 것만 아니야

남자들이 바라는 건 그저 남자의 진심을 알아 줬으면 하는 것 뿐이야..

그 여자는아직도몰라..그 남자가 그 여자를 위해서 모든 것을 버릴  수 있다는 것을 ..

 

지금이라도 돌아 온다면 그 남자는 정말 행복할 텐데..

 

추천수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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